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文 대통령 톱다운 외교 ‘50일간의 대장정’
대북특사 파견·남북회담 속도전중앙아 순방 ‘비핵화’ 경험 공유“5·6월 트럼프 두차례 일본 방문때3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제기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톱다운’ 외교가 숨가쁜 장정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50일 가량의 기간을 정조준해야 한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5월말로 예정된 도널드 트...
2019.04.15 11:34
내 선거구도 모른채 알아서 하라?…이번에도 시한 위기 ‘선거구 확정’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할 것 없이 당 지도부가 일찌감치 총선 준비에 나섰지만, 정작 선거의 ‘룰’을 정하는 선거구 확정은 이번에도 법정 시한을 넘기게 됐다.15일 국회에 따르면 총선 1년 전에 결정해야 하는 선거구 획정 논의는 아직도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이다. 현행 공직선...
2019.04.15 11:14
文 지지율 ‘48%’ 0.7%p↑…산불대응·韓美회담 효과
리얼미터 성인남녀 2519명 대상 조사결과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8∼12일 성인남녀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48.0%를...
2019.04.15 11:14
결국, 돌고 돌아 또 ‘안철수 등판론’
바른미래 내홍속 ‘창당주 책임론’ 거듭 거론정치적 위험 커 조기복귀 가능성은 작아돌고 돌아 또 ‘안철수 등판론’이다.4ㆍ3 보궐선거 이후 내홍 속에 빠진 바른미래당 안팎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거듭 거론되고 있다. 흔들리는 바른미래를 수습할 ‘창당주 책임론’이다.바른미래는 선거 패배 이후 손학규 대표 중심의 ...
2019.04.15 11:14
청문 채택 데드라인 날, 한국당 ‘이미선 부부’ 檢 고발
野 “文정권 독선과 오만 도 넘어…조국 경질”바른미래도 금융위에 ‘조사요청서’ 접수민주당 “중대한 흠결없어…정권 흠집내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두번째)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 문제를 두고 여야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
2019.04.15 11:13
청문 채택 데드라인 날, 한국당 ‘이미선 부부’ 檢 고발
-野 “文정권 독선과 오만 도 넘어…조국 경질해야”-바른미래당도 금융위에 ‘이미선 조사 요청서’ 접수-민주당 “중대한 흠결 無…정권 흠집내기로 악용”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두번째)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
2019.04.15 10:27
‘데드라인’ 맞은 선거구 확정…눈 감고 총선 준비 나서는 국회
-‘15일 마감’ 21대 총선 선거구 확정, 이번에도 시한 넘겨-선거 준비해야 하는 지역에서는 “내 선거구도 몰라” 불만-“다음 총선도 기존 선거제로”…일찌감치 선거 준비 나서기도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오는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위한 선거구 확정은 1년 전인 15일까지 이뤄져야 하지만, 국회는 미뤄지는 선거제...
2019.04.15 10:20
유승민 “정치권, 비극을 정치적 이용하지 말아야”
-‘세월호 참사’ D-1…“통합과 치유의 길 가야”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 [연합]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15일 “정치권이 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유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2019.04.15 09:27
文대통령 비핵화 ‘톱다운’행보, 향후 50일에 달렸다
-남북미 ‘톱다운 유효’ 공감대 확인…남북회담 준비 속도전-중앙아 순방 시 카자흐 등 비핵화 경험 공유 예정-일부 싱크탱크 이달초 카자흐 건너가 ‘사전 스터디’ 알려져-“5월말 트럼프 방일 맞춰 3차 북미회담” 가능성 제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작년 9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 시내에서 카퍼레이...
2019.04.15 09:25
결국, 돌고 돌아 또 ‘안철수 등판론’
-내홍 속 ‘창당주 책임론’ 거듭 거론-바른정당ㆍ국민의당계 목적은 ‘동상이몽’-위험도 커 조기복귀 가능성은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돌고 돌아 또 ‘안철수 등판론’이다.4ㆍ3 보궐선거 이후 내홍 속에 빠진 바른미래당 안팎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거듭 거론되고 있다...
2019.04.15 09:01
7391
7392
7393
7394
7395
7396
7397
7398
7399
7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