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DJ의 ‘평생 동지’ 이희호…‘민주화진영 큰 어른’ 영면에 들다
-DJ “나는 이희호의 남편…자랑스러워”-마지막까지 민주화진영 ‘큰 어른’ 역할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97세의 일기로 10일 별세한 고(故) 이희호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 아닌 민주화운동과 사회운동, 여성운동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한국현대사의 거목이었다.일제 치하였...
2019.06.11 10:23
총선 의식?…전장 나선 文 대통령, 한국당과 거듭 ‘일침 핑퐁’
-文, 한국당 간접 저격…한국당, 받아치기 반복-올 신년사부터 ‘뼈 있는’ 발언 노골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의 ‘일침 주고받기’가 노골화되고 있다.문 대통령은 한국당을 간접 저격하고, 한국당은 독기 어린 발언으로 받아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양측 모...
2019.06.11 10:18
靑 ‘이희호 여사 조문단’ 꾸려…비서실장 등 12명
-靑 “비서ㆍ정책ㆍ안보실장과 수석급 12명 11일 오후 2시 조문예정” 청와대는 고(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해 총 12명이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서실장ㆍ정책실장ㆍ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2019.06.11 10:09
당정, 가업상속 지원세제 완화…사후관리 기간 7년으로 단축
당정은 11일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안을 확정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사후관리 기간을 현행 10년에서 7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업종 변경 범위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당정에 따르면 당정은 가업상속공제를 받...
2019.06.11 10:05
나경원 “文, 야당 공격 줄일수록 국회 문은 빨리 열린다”
-“대통령의 아집이 의회 민주주의 방해”…연일 비판-정양석 “해외 나가셨으면 국내 정치 언급은 삼가하라”-靑-野 설전 계속되며 ‘국회 정상화’ 협의는 요원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자유한국당의 비판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특히 “좋은 말 골라 하...
2019.06.11 09:50
이희호 여사의 생전의 바람 “여성인권 존중에 조금이라도 도움됐길”
-한국 ‘여성운동 1세대’ 이름 올려-남녀차별 철폐 앞장…가족법 개정ㆍ호주제 폐지 등 기여-DJ도 여성문제 관심, 가정폭력방지법 등 신설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10일 별세한 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으로 아로새긴 역사 못지않게 ‘여성운동가’로 걸어온 발...
2019.06.11 09:19
하태경 “홍문종, 애국당서 비례 3번안에 들지 않을까…한국당도 안 잡을 것”
-“지상욱 토론회가 보수통합 군불? 아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탈당을 해야 한다”고 했다.하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볼 땐 한국당에서 홍 의원을 안 잡는다. 되레 좋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이 최근 대한애국당 ...
2019.06.11 08:59
[이희호 여사 별세] 한국당 “민주주의 위해 한 평생…숭고한 뜻 기려”
-“인권ㆍ사회운동 헌신…깊은 애도 표해”-황교안 대표는 장례위원회 고문직 맡기로 자유한국당은 11일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에 “국민과 함께 슬픔을 나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l...
2019.06.11 08:54
지도부 단속 나섰지만…속도 내는 ‘물갈이’發 정계개편 움직임
-홍문종 “黃 ‘갈팡질팡’…태극기 신당으로 ‘빅텐트’”-黃 “분열 없다” 선 긋기에도 당 내부에선 ‘불만’-‘친박’ 둘러싼 한국당 공천 잡음은 계속될 전망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대표적인 ‘친박’인 홍문종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2019.06.11 08:34
이희호 여사 별세…동교동 ‘김대중ㆍ이희호’ 문패, 이제 역사 속으로
-김대중평화센터 “10일 오후 11시 37분 소천”-김 전 대통령 별세 후에도 재야ㆍ동교동계 정신적 지주[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김대중평화센터는 이날 밤 “이 여사가 오늘 오후 11시37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천하셨다&rdqu...
2019.06.11 08:30
7261
7262
7263
7264
7265
7266
7267
7268
7269
7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