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대왕별 아이누리’ 1주년 기념 행사 풍성
울산시는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1주년을 맞아 27~28일 양일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누리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숲밧줄놀이 등 13가지 체험행사가 실시된다.체험 행사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입장료 3000원만 내면 모든 프로그램을 추가 ...
2019.07.23 11:30
울산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잰걸음…비상대책반 운영·지원
울산시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는 울산지역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발벗고 나섰다.울산시는 23일 오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지역 간담회’를 열고 일본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지역 기업의 영향 및 대일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 국산화 방안 등을...
2019.07.23 11:25
총선채비 ‘너도나도 출판정치’
정치권에서 ‘책 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내년 총선에 앞서 정치인의 책 발간 빈도가 잦아지는 분위기다. 책 한 권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고 전문성도 알리는 등 다목적 포석이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집필에...
2019.07.23 11:20
첫발도 못 뗀… 여야 ‘日 대응 비상협력기구’ 설치
정치권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초당적으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은 지 수일이 지났지만 정작 국회의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비상협력기구(비상협력기구)’ 설치를 위한 논의는 ‘큰 걸음’을 보이지 않고 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5당은 비상협력기구 논의를 위한 사무총장 회동 날짜조차 정하지 ...
2019.07.23 11:20
“日 핑계로 백지수표 요구” 멈춘 추경심사
식물 국회 속에서도 물밑에서 돌아가던 추경 심사가 멈췄다. 일본의 수출 보복에 대응하겠다며 정부가 요청한 추가 추경 예산안이 결국 문제가 됐다. 야권은 “심사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한 자료로 사실상 ‘백지수표’를 요구하고 있다”며 심사를 거부했고, 여당은 즉각 반발했다.23일 국회 예산결산...
2019.07.23 11:20
심재철 “한은 외환운용실적 투명하게 공개를”
4000억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액을 운용하며 운용 실적은 비공개에 부치고 있는 한국은행에 대해 앞으로는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한국은행의 외화자산 운용 수익률 등 구체적인 운용실적을 공개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2019.07.23 11:20
전여옥 “조국 반일몰이, 아베 선거 돕는 신친일파” 맹비난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나라를 망치는 ‘조국(弔國)’이라며 맹비난했다.전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조국(弔國)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조 수석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전 전 의원은 이날 글에서 자신의 KBS 선배 기자와 만나 나눈 ...
2019.07.23 10:48
이인영 “한국당, 팀킬 말라” vs 나경원 “철없는 친일프레임”
여야는 23일 정부의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대응이 구한말 쇄국정책과 같다고 발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국회 빌런(악당), 추경 빌런 아니길 바란다”며 정면 저격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
2019.07.23 10:33
하태경 “조국, 항일행보 보니 내년 총선 출마할 것 같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3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놓고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 같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수석은 좀 더 자기 위치에서, 역할분담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이 그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
2019.07.23 10:07
‘국내여론’ 의식한 美, 北과 ‘차분한 실무협상’ 재개 청신호 켤까
“관계 좋다, 차근차근 만나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친서교환’ 사실을 공개하며 남긴 발언은 이렇게 요약된다. 그는 “최근 매우 긍정적인 친서왕래가 있었고 우리 관계는 아주 좋다”며 “(실무협상에 대해선) 그들이 준비될 때 우리도 준비가 될...
2019.07.23 09:59
7171
7172
7173
7174
7175
7176
7177
7178
7179
7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