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정애, 의사고시 “구제방법 없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이미 (의사 국가고시를) 2차례 연기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접수가 어렵다. 현재로선 구제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TBS 라디오에 출연해 의사 시험 미 신청자 구제 방법을 묻는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2020.09.07 09:48
유상범 “추미애 아들, 2차 청원휴가도 규정 위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 관련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2017년 당시 두 번째(2차) 청원 휴가도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상범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은 7일 “추 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2017년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사용한 2차 청원 휴가도 규정 위반에 해당...
2020.09.07 09:41
김종인 ‘재보궐 초선 띄우기’에 국민의힘 중진 ‘부글부글’
김종인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당내 불만들이 하나둘 표출되기 시작했다. 국민의힘이 이달 중 서울·부산 보궐선거 체제에 돌입하는 가운데 후보군을 둘러싼 갈등 조짐이 엿보인다. 7일 국민의힘 안팎에 따르면, 최근 당내 일각에서는 중진의원들을 중심으로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대...
2020.09.07 09:36
[인터뷰] ‘4선 최고위원’ 노웅래 “野, 공수처 무력화 위해 법사위長 탐하는 것…내줄 수 없다”
“야당은 막무가내식으로 국민을 위협한 전광훈 목사를 본연의 자리인 성직자로 돌아가게 만드는 법안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서울 마포구갑)은 7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당이 어려울 때 몸 사리지 않고 중심을 바로 세울 사람이 필요하다”며 “최고위원...
2020.09.07 09:24
환노위, 자녀돌봄 휴가 20일까지 연장…미이행 사업주 과태료도 부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기존 10일의 자녀돌봄 휴가가 20일까지 연장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7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 등을 의결했다. 코...
2020.09.07 09:17
이인영 “남북 주도 CVIP시대 열어야”…한미 냉전동맹 언급 안해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7일 남북이 주도하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CVIP·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Peace) 구상을 제시했다. 이 장관은 이날 한반도 평화·통일을 논의하는 다자국제회의인 ‘2020 한반도국제평화포럼’(KGFP) 개회사에서 “분단은...
2020.09.07 09:13
윤상현 “정은경이 답해달라…추석 때 고향 갈 수 있나”
윤상현 무소속 의원은 7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향해 "국민들이 고향에 갈 준비를 해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정 본부장이 답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
2020.09.07 08:52
서경덕 “日주요 대사관 홈피, '다케시마'·'일본해' 왜곡 강화”
[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정부가 각국에 있는 자국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표현)와 '일본해'(Sea of japan)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각국 재외동포 네티즌의 제보를 받은 서 교수는 세계 주요 ...
2020.09.07 08:48
페북 메시지 논란에도 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변동
대통령의 ‘의사와 간호사 편가르기 논란’ 메시지 사태에도 지지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리얼미터가 7일 발표한 9월 1주 차 주간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74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0.9%포인트 내린 48.1%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1.4%포인트 오른 48.1%였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
2020.09.07 08:19
하태경 “이재명은 럭비공…주장 수용 않아 文대통령 저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을 놓고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한 데 대해 “본인 주장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대통령에게 저주를 퍼붓고 있다”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저께는 문 대통령을 비판한 안철수 (국민의당)대표를 공...
2020.09.07 07:46
5691
5692
5693
5694
5695
5696
5697
5698
5699
5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