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대공수사권 이관’ 국정원법 개정안, 법사위 문턱 넘어
[속보] ‘대공수사권 이관’ 국정원법 개정안, 법사위 문턱 넘어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08 18:52
[속보] '경찰법 개정안'도 법사위 통과…자치경찰 도입·국수본 신설
[속보] '경찰법 개정안'도 법사위 통과…자치경찰 도입·국수본 신설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08 18:34
민주 "'文정권 귀태' 배현진, 국민의힘 아닌 '박근혜힘'이라 부르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문재인 정권을 향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뜻의 귀태(鬼胎)란 말을 쓴 것을 놓고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남의 당 사정에 가급적 말을 삼가려고 하지만, 당 대변인의 언행이 국민 입장에서 매우 불쾌하다&q...
2020.12.08 18:32
정의당 “174석 거대여당, 독주라하는 것 아니다”
정의당이 8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대해 “174석 거대여당을 만들어준 민심은 그만큼의 더 큰 책임감과 정치력으로 국정을 안정시키고 이끌어가라는 것이지, 의석으로 독주하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2020.12.08 18:29
전여옥 "의지 없는 '국민의 짐', 전원 '배지' 떼고 의원회관서 방 빼라"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8일 국민의힘을 향해 "힘도, 의지도 없는 '국민의 짐'"이라며 "전원 배지 떼고 국회의원 회관에서 방을 빼야 한다"고 일갈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날치기로 통과됐다"며 "내일 본...
2020.12.08 18:15
너무 달렸나…與 '일사천리 입법' 중 실수, 또 실수
더불어민주당이 8일 '입법 독주'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이날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에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의결에 앞서 진행해야 하는 비용추계 절차를 일부 누락해 뒤늦게 따로 의결 절차를 밟았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안건 심사를 마쳤다"고 부처 관계자의 이석을...
2020.12.08 17:44
[속보]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도 법사위 통과
[속보]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도 법사위 통과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08 17:35
[속보]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법사위 통과
[헤럴드경제=뉴스24팀]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법사위 통과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08 17:29
6억 미만 주택 재산세율 0.05%p 낮아진다…지방세법 행안위 통과
[헤럴드경제]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3년간 0.05%포인트 낮추는 특례 세율을 도입하는 방안이 소관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의원총회 참석 등을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2020.12.08 17:28
고민정, 김종인 비판한 배현진에 “격이 딱 그 정도”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저격한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을 향해 “격이 딱 그 정도”라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 대변인의 발언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오늘 아침 배현진 대변인의 기사를 보면서 배 대변인은 물론 그가 몸...
2020.12.08 17:17
5311
5312
5313
5314
5315
5316
5317
5318
5319
5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