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화성시장 ‘코로나 신속해법’…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빛나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화하면서 지자체 지방자치 교두보가 활짝 열렸다. 이젠 시행령만 완성되면 지방자치를 연 DJ(김대중 전대통령)의 32년간의 긴 여정이 완성된다. 서철모(사진) 화성시장 ‘코로나 방정식’ 해법이 전국 226개 지자체에서 최고로 꼽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
2020.12.22 11:11
5·18 사망 계엄군,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바뀌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사망자들이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바뀌었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제24차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열고 5·18 계엄군 전사자 22명의 사망구분을 전사에서 순직으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5·18 계엄군 사망자들은 애초 ‘적과의 ...
2020.12.22 10:51
野 “文, 백신 공급 직접 나서라”…與 “K방역 조롱 말라”(종합)
여야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혼란과 관련한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며 조속한 백신 확보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형적인 혹세무민 행태”라고 비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화상 원내대책회의에서 &ldquo...
2020.12.22 10:50
안철수·금태섭 가세, 판 커지는 ‘서울 야권단일화’…김종인 선택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예고하고 나서면서 범야권 ‘후보 단일화’ 판이 한층 커졌다.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지면서 단일화 논의에 불을 지핀데 이은 것이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입당 후 내부경선이냐, 순차 혹은 원샷 경선이냐 등 단일...
2020.12.22 10:50
심상정 "변창흠, 유가족이 용서해야 장관 후보자로 인정"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2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시대착오적 인식부터 점검하고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변 후보자의 과거 망언으로 국민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의원은 4년 전 전철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
2020.12.22 10:50
정 총리 “중기부만 대전에 남을시 부처간 원활한 협력 어려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중소기업벤처부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해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정부의 핵심부처 대다수가 세종시에 자리 잡은 상황에서 중기부만 대전에 남아있다면 정책 유관부처간 원활한 협력이 어렵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2020.12.22 10:31
5·18 사망 계엄군,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바뀌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사망자들이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바뀌었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제24차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열고 5·18 계엄군 전사자 22명의 사망구분을 전사에서 순직으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5·18 계엄군 사망자들은 애초 ‘적과의 ...
2020.12.22 10:31
한전KPS, 광주전남 사회복지시설과 투명성 지원협약
발전·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를 비롯한 직원들은 21일 광주오치종합사회복지관과 화순군에 소재한 햇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연말 사랑의 한마음’ 후원금 전달과 함께 ...
2020.12.22 10:26
與의원들도 “변창흠, 발언 사과해야…무조건 통과시키진 않을 것”
‘막말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청문위원으로 나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의원들 사이에서도 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기류가 돌고 있다. 22일 국토교통위 소속 여당 의원들은 오전 비공개 회의를 통해 당론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해당...
2020.12.22 10:22
변창흠 청문회 앞둔 與 "국민의힘, 청문회를 정쟁으로 만들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을 향해 "인사청문회를 정쟁으로 만들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날부터 열리는 4명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예고된 야당의 파상공세를 '정쟁'으로 규정하고 일찌감치 '수비 모드'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신영대 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
2020.12.22 10:17
5251
5252
5253
5254
5255
5256
5257
5258
5259
5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