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日 ‘한류팬’ 아이보시, 신임 주한대사로…이달 부임
일본의 아이보시 고이치 주이스라엘 대사가 주한일본대사로 부임한다. 일본 정부는 8일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주재한 각의(국무회의)에서 아이보시 신임 대사를 이날 자로 발령하는 인사를 결정했다. 도미타 고지 주한대사는 지난달 25일 주미대사로 전보됐다. 아이보시 대사는 지난 1999년 주한 일본대사관 1등 서기관과 2...
2021.01.08 11:14
[부고] 김기태 전남도의원 별세
▶김기태(전남도의원, 순천 제1선거구)씨 별세. 향년 68세. 경현씨 부친상=8일 오전, 전남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61)759-9114
2021.01.08 11:11
"李·朴사면에 찬성 37%·반대 54%…與지지층 75%는 반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절반 이상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에게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현 정부에서 사면해야 한다'는 답변은 전체 응답의 37%로 집계됐다. '현 정부에서 사면해서는...
2021.01.08 11:07
정 총리 "코로나19 '3차 대유행' 피크 통과…안정화 가능"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 관련, "조심스럽지만, 피크(정점)를 통과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서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코로나19가 감소 추세에 왔다고 판단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확진자 숫자와 감염재생산 지수(R값) 하락 추...
2021.01.08 11:06
文대통령 부정평가 55% ‘최고’…긍정평가 38% ‘최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 답변은 3주 전보다 2%포인트(P) 하락한 38...
2021.01.08 10:40
‘안철수 1위’ 언제까지…오세훈 ‘견제’·나경원 ‘결심’·오신환 ‘저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면서 국민의힘 주자들의 속내가 복잡해졌다.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가 예상되는 유력 주자들은 ‘국민의힘 중심의 야권 단일화’에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서로간 견제와 저격전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이달 말 본격화될 당내 경선을 앞두고 벌써부...
2021.01.08 10:34
文대통령이 신년회견서 답해야할 것들…사면·문파·부동산
‘전직 대통령 사면, 문파(文派·친문강성 지지자들), 부동산’ 문재인 대통령은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 가지 문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집권 5년차 마지막 과제(사면), 그리고 아직 성과가 나지 않은 문제(부동산)들이다. 대선 당시 “양념 ...
2021.01.08 10:31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찬반투표
더불어민주당 당원 게시판에서 이낙연 대표 퇴진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출당을 둘러싼 찬반투표가 펼쳐지고 있다. 투표 효력은 없지만, 열성 당원 사이 화제가 퍼지며 지지층 간 세 대결 양상으로까지 확산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오전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당 대표 퇴진 요구 권리당원 찬반투표'라는 게...
2021.01.08 10:27
‘통합’이라 쓰고 ‘사면’이라 읽는다…‘MB·朴 감옥 밖으로’ 쟁점 넷
이낙연 대표가 새해 첫 날부터 불붙인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청와대가 ‘사전교감론’을 부인했지만, 공교롭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는 ‘통합의 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사면론이 주목...
2021.01.08 10:27
전해철 “코로나와의 싸움 관건, 백신접종 …차질없이 준비”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코로나19 백신접종추진단’이 첫발을 내딛는 날”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곧 시작될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 2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2021.01.08 10:23
5181
5182
5183
5184
5185
5186
5187
5188
5189
5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