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이만희 교주 방역방해 무죄선고…또다른 혼란 초래하지 않기를"
더불어민주당은 "이만희 교주의 방역 방해에 대한 무죄 선고가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4일 남영희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신천지 교회는 교인명단 누락, 지연 등의 방역 비협조로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다"며 "신천지 대구교회 3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연관 코로...
2021.01.14 15:49
김재원 "김종인은 안철수를 안다…핸들 뽑고 브레이크 부숴 '치킨게임' 시동"
김재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민의힘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유리그릇처럼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안 대표를 모르니 좋은 말만 하고 있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한 후 "어차피 단일화는 힘든 경선룰 싸움"이라며 "안 대표는 '선거에 이...
2021.01.14 15:37
김선옥 소령, 여군 최초 전술무기교관 자격 획득
대한민국 첫 여군 전술무기교관이 탄생했다. 공군은 14일 제39정찰비행단 159전투정찰비행대대 소속 김선옥 소령(진)(32세·공사 60기)이 여군 최초로 전술무기교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군 전술무기교관은 지난 2002년 첫 여군 조종사 탄생 이후 19년만이다. 전술무기교관 과정은 F-15K와 F-16, FA-50, F-5가...
2021.01.14 15:25
장진영, ‘안철수 소통’ 언급 SNS글에 김종인 ‘좋아요’…무슨 내용?
한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 장진영 변호사가 안 대표를 저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인 장 변호사는 지난 8일부터 페이스북에서 '안철수가 변했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있다. 한때 안 대표와 한솥밥을 먹었거나 협력관계에 있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2021.01.14 15:21
우상호 "판결문 잉크 마르기도 전에 사면 논의?…반성·사과 먼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판결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이 논의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솔한 반성과 사과에 기초한 국민적 동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사면이 추진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2021.01.14 15:01
안철수 “서울에 5년간 74만호 공급”…부동산 공약 발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향후 5년간 서울에 총 74만6000호의 주택 공급,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을 담은 부동산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서 부동산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여당 소속 지자체는 지속적인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
2021.01.14 14:58
[속보]靑 “대법원 선고 직후 사면 언급 적절치 않아”
munjae@heraldcorp.com
2021.01.14 14:42
[속보] 靑, 박근혜 형 확정에 “다시는 같은 일 일어나지 말아야”
munjae@heraldcorp.com
2021.01.14 14:40
정의당 "박근혜 사면, 더는 논하지 말라"
정의당은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과 관련해 "박근혜 씨에 대한 사면을 더 이상 논하지 말아야 한다"고 평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때 최고의 권력자라도 법 앞에 평등할 때만이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차례도 재...
2021.01.14 14:38
지상욱 “안철수, 능력 없어 총선 후보 못 내놓고…”
지상욱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은 14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지난 총선에서 능력이 없어 지역구 후보를 못 내고 비례정당을 지향하더니 이제 와서는 양보를 했다고 하나”라고 비꼬았다. 지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안동설(安動說), 우주는 안철수를 중심으로 돈다? 무엇을 하고 싶어...
2021.01.14 14:35
5151
5152
5153
5154
5155
5156
5157
5158
5159
5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