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文 "대통령이라도 선고 끝나자마자 사면 논할 권리없다고 생각"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대법원이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엄하고 무거운 형벌을 선고하자마자 사면을 논하는 것은, 그것이 대통령 권한이라 할지라도 그럴 권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q...
2021.01.18 10:24
[속보]문 대통령 "부동산 안정화엔 성공하지 못했다"
[속보]문 대통령 "부동산 안정화엔 성공하지 못했다"
2021.01.18 10:15
[속보] 문대통령 “지금은 사면 말할 때 아니다…두 전 대통령 수감 국가적 불행”
"두 전 대통령 수감 국가적 불행한 사태" "또한 두분 모두 연세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 아니다"
2021.01.18 10:11
김종인 “文정부 대북정책 완전 실패…전면 폐기해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북한이 제8차 당대회 열병식에서 핵무력을 과시한데 대해 “지난 4년 가까이 시행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지 않았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새해 벽두부터 북한이 ...
2021.01.18 10:11
[속보] 문 대통령 “전직 대통령 사면, 지금은 말할 때 아니다”
[헤럴드경제]
2021.01.18 10:11
택배노동자 과로사 늚에 전남 첫 노조출범…“27일 총파업 동조”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수요 폭증으로 택배 과로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 첫 택배노동조합이 출범됐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17일 택배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여수지회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육동주 여수문수점 소속 노동자를 지회장으로 선출...
2021.01.18 10:10
몸값 낮춘 安·吳·羅, ‘바텀 업’ 전략으로 재기 노린다
범야권의 거물들이 ‘바텀 업(Bottom up)’ 전략으로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앞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의원 등 야권 내 ‘빅3’ 대진표가 짜여졌다. 대선 잠룡으로 분류됐던 이들은 그간 서울시장 보선 출마...
2021.01.18 09:57
與 ‘중도 끌어안기’ 본격화…20일 규제혁신추진단 가동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친시장과 부동산 완화 행보를 보이면서 중도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18일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단장을 맡은 규제혁신추진단은 각각 조승래 선임부대표·유동수 정...
2021.01.18 09:49
“짬짜면 안돼” 나경원發 ‘중도’ 논쟁…안철수·김종인 겨냥했나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가 때 아닌 ‘중도’ 논쟁으로 첫 발을 뗐다. “중도인 척 하지 않겠다”는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의 발언에 국민의힘 안팎이 들썩이는 모양새다. 일반적으로 서울시장 선거는 ‘중도층 확장’이 주요 승리 전략으로 꼽힌다. 정치권에서는 산토끼(중도층)보다...
2021.01.18 09:42
‘의사’ 안철수 “조국 딸 의사면허, ‘무효’ 가능성 높다”
의사 출신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의사 국가고시(국시)에 합격한 데 대해 “입시 비리가 최종 인정되고 대학 학력 자체가 문제가 되면, 의사 면허는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안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한 후 “지금이...
2021.01.18 09:30
5131
5132
5133
5134
5135
5136
5137
5138
5139
5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