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독해진 고민정의 입…오세훈 천적 됐다 [정치쫌!]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입’을 자처한 고민정 의원(박 후보 캠프 대변인)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연일 펀치를 날리고 있다. 지난 21대 총선 서울 광진을에서 오 후보를 꺾었던 기세를 이어 사실상 ‘오세훈 전담 저격수’로 포지션을 잡아가는 모양새다. ▶박영선 캠프 대변인...
2021.03.10 17:46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생산직 3기 채용공고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자동차 생산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기술(생산)직 신입사원 137명 채용공고를 냈다. GGM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지난 1월 기술직 신입사원 186명, 2월 일반직 신입사원 43명에 이은 올 세 번째 공채로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
2021.03.10 17:16
안철수 “서울시청 6층 사람들 같은 정무직 최소화”
[헤럴드경제=뉴스24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최측근을 뜻하는 이른바 ‘서울시청 6층 사람들’과 관련해 “저는 그런 별정직, 정무직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안 후보는 서울시 공무원노조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 문제는 제가 언론상에 가장...
2021.03.10 17:14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한미 방위비 합의 환영”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전우회(회장 빈센트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는 10일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합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재단과 전우회는 “그간 타결이 지연돼 온 SMA가 조 바이든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합리적이고 공평하며 상호간 수용가능한 방향으로 조기 타결된 것...
2021.03.10 17:01
한미 방위비 분담금, 4년 뒤 1조 5000억 원으로 ‘껑충’
정부가 10일 올해 주한미군 주둔 비용으로 1조 1833억원을 부담하고 5년 뒤 약 1조 5000억원까지 인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내용을 공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나치게 높은 인상폭이 적용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우리 국력에 맞는 책임있는 기여와 현실적인 분담금 체제를 마련...
2021.03.10 16:21
한미, 방위비 2021년 13.9% 인상, 이후 국방비 증가율대로…5년 계약
한미 양국은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통해 한국의 분담금을 전년대비 13.9% 인상하고 5년간 국방예산 증액률을 반영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1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9차 회의를 통해 11차 SM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최종적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11차 협정은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6년간...
2021.03.10 16:01
[속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전년대비 13.9% 인상 합의
munjae@heraldcorp.com
2021.03.10 16:01
[속보] 한미, 방위비 ‘타결’…2021년 13.9%↑, 2022~2025년 ‘국방비 증가율’
munjae@heraldcorp.com
2021.03.10 16:01
고민정 "오세훈, 서울 부동산 투기 광풍 몰아넣어…즉각 중단하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인 고민정 의원은 10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투기 심리를 자극해 서울을 부동산 투기 광풍으로 몰아넣는 일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 8일 오세훈 후보가 '취임하면 일주일 안에 재건축·재개발 규제 ...
2021.03.10 15:03
“공부 못해서 못 와놓고” LH 직원 막말에 ‘하버드’ 이준석 일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LH 취업을 못해 조리돌림을 한다’고 비아냥거린데 대해 “재미있는 소리”라고 했다. 10일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LH가 토지주택공사라고 생각하니...
2021.03.10 15:02
4911
4912
4913
4914
4915
4916
4917
4918
4919
4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