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동훈 “변화냐, 지금 이대로냐 선택해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21일 “혁신하는 여당, 실력 있는 여당으로 반드시 거듭나겠다”며 전당대회 여론조사 투표를 독려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변화할 것인가, 지금 이대로 갈 것인가를 선택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지난 이틀 동안 전당...
2024.07.21 13:38
민주당, ‘檢 김건희 조사’에 “약속대련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검찰의 전날 김건희 여사 비공개 대면조사에 대해 “약속대련의 막이 올랐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비공개로 대면조사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
2024.07.21 13:30
北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북한의 반복적인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우리 군이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우리 군은 수차례 경고한 바와 같이 오늘 오후 1시부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 전선에서 전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9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지난 18...
2024.07.21 13:22
이재명, 강원 경선서도 90%로 압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1일 강원 지역 경선에서도 9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이어 갔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홍천군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강원 지역순회 경선에서 90.02%의 권리당원 득표율을 얻었다. 김두관 후보는 8.90%, 김지수 후보는 1.08%로 각각 집계됐다. 이 후보는 전날 제...
2024.07.21 13:14
[속보] 北 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北 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2024.07.21 13:05
[속보] 이재명, 민주 당대표 강원 경선서 90%로 압승…김두관 8%
이재명, 민주 당대표 강원 경선서 90%로 압승…김두관 8%
2024.07.21 12:37
나경원 “한동훈, 해야 할 일 하지 않아…왜 우리 당 외면했나”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는 21일 경쟁 주자인 한동훈 후보에 대해 “법무부 장관 당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며 “왜 우리 당을 외면했던 것이냐”고 밝혔다. 자신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거절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2019년 패...
2024.07.21 11:36
북한, 3일 만에 오물풍선 또 날렸다…대북 확성기로 대응
북한이 21일 9차 대남 오물풍선을 또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풍선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
2024.07.21 09:52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중"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중"
2024.07.21 09:21
하늘의 핵잠수함 B-2 전략폭격기[오상현의 무기큐브]
항공기가 적에게 격추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탐지되거나 격추될 수 있는 고도보다 높이 날거나, 날아오는 미사일보다 빨리 날거나,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모습을 숨기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또 일부가 격추되더라도 더 많은 항공기를 투입해 임무를 완수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
2024.07.21 09:01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