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나경원 “조국, 국정 망치지 말고 차라리 여의도 와서 정치하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6일 조국 청와대민정수석에 대해 “국정을 망치지 말고 차라리 여의도로 와서 정치하는 것이 그에게나 문재인 대통령에게나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다르면 나 원...
2019.04.06 17:01
‘부재 논란’ 김철수 속초시장 “자식들 환갑여행 보내줘…그게 죄 된다면 질타받겠다”
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6일 오전 강원 속초 보광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번 고성·속초 산불로 숨진 김모씨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빈소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철수 속초시장.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불이 날 걸 알고도 일부러 간 것도 아니고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 드릴 말씀은 없지만...
2019.04.06 16:50
‘아내가 대출했다’ 더니…김의겸, 직접 은행서 서류 서명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흑석동 상가주택 매입을 위해 은행을 직접 방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아내가 상의 없이 상가주택 매입을 결정해 관련 내용을 몰랐다’고 해명한 바 있어 ‘거짓’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5일 동아일보에...
2019.04.05 22:04
해리스 주한 美 대사 “2차 북미 정상회담 실패 아니다”
[사진=해리 해리스 대사(왼쪽). 연합뉴스 제공]“北이 美 입장 이해 측면 진전”[헤럴드경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실패한 회담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을 이룬 만남이었다고 평가했다.해리스 대사는 5일 오후 도쿄 아카사카 주일 미국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9.04.05 21:42
文 대통령 “생명이 제일 중요”… 이재민 “와주셔서 고맙다”
[사진제공=연합뉴스]文 고성ㆍ삼척 화재 현장 방문“피해 보상 최선 다하겠다”[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동부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주민들은 예상치 못한 대통령의 위로 방문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문 대통령은 5일 오후 헬기를 타고 강원도 ...
2019.04.05 20:15
“황교안 대표님 산불지도 덕분에 진화” …北 TV뉴스?
황교안지킴이 황사모 밴드 대표인 김형남씨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황교안 대표가 달려와 지도한 덕분에 산불이 진화됐다고 적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형남 소셜미디어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강원 고성·속초 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이재민의 고통을 감내하는 동안 ‘황교안지킴이 황사모’ 밴드 대표인 김형남...
2019.04.05 19:15
김부겸→진영, 산불 현장서 행안장관 바통 터치
[사진제공=연합뉴스]진영 신임 장관, 6일 0시 임기 시작[헤럴드경제] 진영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이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 전임자인 김부겸 현 행안부 장관에게 인수인계를 받으며 임기를 시작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진 장관은 5일 오후 11시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사무소의 화재 상황실에서 김부겸 장관에게 상황 설명을 들...
2019.04.05 18:35
부산 청년 절반이 오거돈 시장 "불통" 평가…文대통령 국정운영 "잘하고 있다" 40.4%
문재인 대통령과 오거돈 부산시장.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부산 청년 절반이 오거돈 시장 소통에 문제가 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놔 이목을 끌고 있다.국민일보는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19∼39세 산지역 청년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에 나선 결과 응답자의 15.6%만 오거돈 부산시장...
2019.04.05 15:38
이준석, 복귀한 손학규 면전서 ‘퇴진’ 요구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에게 5일 사퇴 요구가 잇달아 제기되면서 격한 내분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양새다...
2019.04.05 14:00
안보실장 못가게 막더니…나경원 "강원 산불, 전폭 지원하겠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5일 강원지역의 대규모 산불에 대해 ”전폭적으로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국회가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입법적으로도 해결할 게 없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2019.04.05 10:12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