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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3 10:22
[헤럴드pic] 마스크를 고쳐쓰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3 10:22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3 10:22
[헤럴드pic] 묵념하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2010년 11월 23일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해병 전사자 및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3 10:22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3 10:21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3 10:21
안철수 "文정권, 총칼만 안 들었지…사기꾼도 이렇게는 안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사기꾼도 이렇게는 하지 않겠다"며 "총칼만 안 들었지, 문재인 정권은 한 마디로 건국 이래 최악의 정권"이라고 비난을 가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공동 대응, 공동 투쟁...
2020.11.23 10:14
野, 서울·부산 ‘출마선언’ 러시…‘전세대란’ ‘신공항 논란’에 힘받나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 경선레이스가 점화됐다. 경선룰을 확정한 데 이어 잠재적인 후보군들이 속속 출마선언을 내놓거나 정치활동을 재개하며 하나 둘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먼저 열기가 달아오른 곳은 서울보다 국민의힘 지지층이 두터운 부산이다. 이진복 전 의원은 23일...
2020.11.23 10:12
유승민에 ‘바른계’ 집결…오세훈은 ‘고대라인’, 원희룡은 ‘제주측근’
유승민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국민의힘 소속 잠룡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이들의 인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추후 경선 판이 깔리면 ‘선수’만큼 조력자의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전 의원 곁에는 이른바 ‘바른정당계’가 있다. 현역 중 유의동&m...
2020.11.23 10:07
韓 대중·대일외교도 ‘변곡점’…왕이 방한·지소미아 연기 1년
미국 대선 이후 동북아정세 전환기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의 대중·대일외교도 시험대에 오른다. 당장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의 한국방문은 향후 한중관계는 물론 동북아정세에서 주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왕 부장은 방한 기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청와대 ...
2020.11.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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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집 마련 포기한거야?…한 달 새 2만명 청약통장 깼다 [부동산360]
올해 상반기부터 각종 청약제도 개선안이 시행되고 있지만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두 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만 한 달 새 2만명 가까이 청약통장을 깨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분양가 상승으로 청약 메리트가 떨어진 데다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며 청약통장 이탈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554만3804명으로 전월(2556만3570명) 대비 1만9766명 줄었다. 지난해 동월(2593만6069명
부동산360
대기업 해외상장 1호 현대차…인도법인 시총 본사 추월할 수도[홍길용의 화식열전]
증권거래소에 자국 기업만 상장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많은 돈을 조달할 수 있으면 그 뿐이다. 가장 많은 돈이 모이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글로벌 기업이 많은 이유다. 사업을 확장하려면 많은 투자가 필요한 나라인데 마침 증시가 발달해 현지에서 충분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 금상첨화다. 다만 아직 우리나라 대기업이 해외증시에 단독으로 상장한 사례는 없다. 쿠팡이 있다지만 창업자의 국적이 미국이다. 그런데 드디어 첫 사례가 등장할 모양이다. 현대차그룹이 마침내 인도법인의 현지 증시 상장 계획을 공식적으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