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3 10:30
[헤럴드pic] ‘사진 한번 보세요’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 참석,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발언을 하는 도중 '안전그물망이 설치된 공사장 현장과 설치되지 않은 공사장'을 비교하는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3 10:30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종인 위원장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3 10:29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3 10:29
[헤럴드pic] ‘국난극복·K뉴딜 미래전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3 10:29
[헤럴드pic] 물마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모두 발언 후 물을 마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3 10:27
서울·부산시장 갈 길 바쁜데…野, 윤석열·연대론 ‘동상이몽’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두고 둘러싸고 국민의힘 속내가 복잡하다. 윤 총장의 정계진출 가능성을 두고 당내서도 이견이 불거지는가 하면, 안 대표가 불 지핀 ‘야권연대’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방법론은 제각각이다.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반문&rsqu...
2020.12.03 10:27
주호영 “신임 법무 차관 ‘이해충돌’, 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은 3일 신임 법무부 차관에 내정된 이용구 변호사가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으로 고발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변호를 맡은 이력이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 내정자는 법무부 차관이 되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회에 나설 수 있다. 검찰이 칼을 겨눈 청와대 측 핵심 피의자의 변호인이 ...
2020.12.03 10:26
與에서 ‘추미애 명예 퇴진론’ 솔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극한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정치권에서 따르면 여당에서는윤 총장 거취 정리 후 추 장관의 명예 퇴진론이 힘을 얻고 있다. 추 장관이 자신의 교체설을 일축했으나 여권 내부에서 ‘소임을 다했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동반 퇴진론에는 선을...
2020.12.03 10:23
김근식 ‘나꼼수’ 갈등에 “전체주의 문화 때문…점입가경”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진보성향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 “단 하나의 이견도 허락하지 않는 전체주의 문화”라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수 강경파가 조직 전체를 장악하는 집단적 사고. 다름을 인정하지...
2020.12.03 10:23
9071
9072
9073
9074
9075
9076
9077
9078
9079
9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5평 아파트 관리비 50만원에 경악…관리비 내다 파산하겠네 [부동산360]
#. 인천 연수구 송도의 100가구대 소규모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최근 관리비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전용면적 59㎡ 소형타입임에도 지난달 관리비가 약 50만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A씨는 “세부내역을 요청해 받아봤는데 기본관리비만 20만원에 청소비도 8만원이 넘는다”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평택의 한 소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44㎡에 살고 있는 B씨는 매달 오르는 관리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4월 관리비 약 23만원 중 기본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