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낙연 “文 대통령, 김상조 경질 불가피…부끄러운 일 했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전세 상한을 5%로 제한하는 임대차법 시행 이틀 전에 전세금을 대폭 인상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경질이 불가피했다. 부끄러운 일을 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30일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김 전 실장 경질과 관련한 ...
2021.03.30 08:00
하태경 "SH, 토건업자 배 불렸다…여의도 규모 부지 헐값에 팔아"
최근 10년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여의도 면적 규모의 공공주택부지를 민간에 싸게 매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S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2020년 SH가 보유한 택지매각 규모는 87만평이다. 당시 판매가는 14조2000억원이었지만, 현 시세는 37조7000억원으로 약 2.7배 높아졌...
2021.03.30 08:00
"박영선, 원적외선 오징어 파는 소리" vs "오세훈, 무상급식에 어버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첫 TV토론을 놓고 여야 주요 인사들이 상반된 평을 했다. 오 후보 캠프에서 뉴미디어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어떤 후보(박 후보)는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AI, 4차산업, 저탄소 등 단어만 붙일 것 같다"고 했다...
2021.03.30 07:36
김여정, 文대통령 겨냥 ‘미국산 앵무새’ 비아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김 부부장은 30일 담화에서 문 대통령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발언을 거론하며 “비논리적이고 후안무치한 행태는 우리의 자위권을 유엔 ‘결의’ 위반이니,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니 하고 걸...
2021.03.30 07:29
김여정, “뻔뻔스러움의 극치” 文 대통령 ‘미사일’발언 맹비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발언에 대해 ‘뻔뻔스러움의 극치’, ‘경악한다’ 등의 표현으로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r...
2021.03.30 07:18
[속보]김여정, "철면피 함에 경악 " 文대통령 미사일 발언 비난
[속보]김여정, "철면피 함에 경악 " 文대통령 미사일 발언 비난
2021.03.30 06:57
성남 장애인 홍반장 뜬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질병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서비스를 편다고 30일 밝혔다. 사는 집의 형광등 교체, 못 박아주기, 수도꼭지 교체 등과 같은 간단한 개보수, 집안 무거운 짐 옮겨 주기, 드라이버, 드릴 등 생활 공구를 이용한 간단한 물품 수리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 ...
2021.03.30 06:50
[속보] 북한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확인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북한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확인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30 06:18
[속보] 김여정, 문대통령 서해수호의날 연설비난…“미국 주장 빼닮아”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여정, 문대통령 서해수호의날 연설비난…"미국 주장 빼닮아"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30 06:16
한치 양보없는 설전…朴 “거짓말·말바꾸기” 吳 “본질 보내고 초점 옮겨” (종합)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MBC '100분토론'에서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의혹 및 서로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격한 토론을 벌였다. 두 사람의 토론은 시종일관 쉴틈없는 긴장감 속 질문과 반박, 재반박 등을 이어간, 한 치 양보도 없는 '설전...
2021.03.30 02:03
8861
8862
8863
8864
8865
8866
8867
8868
8869
8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