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낙연, '50년 만기 모기지 국가보증제' 제안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31일 '50년 만기 모기지 대출 국가보증제'를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실정에 대해 "간절히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주거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는 '내 집 마련 국가 책임제...
2021.03.31 18:35
진중권 “이낙연 얼굴 파리로 보여”…조국 SNS까지 소환
[헤럴드경제=뉴스24팀]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가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서자 “그의 얼굴이 파리로 보인다”고 했다. 31일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 이 위원장의 사과를 다룬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는 이 위원장이 부동산 정책 등 ...
2021.03.31 18:04
오세라비 작가 "좌파 여성계 정점은 한명숙…文, 비정상 여성정책 펼쳐"
오세라비(본명 이영희) 작가가 31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 강연에서 "문재인 정부가 20·30대 여성 지지율을 유지하기 위해 비정상적 여성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라비 작가는 이날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한 당 초선 의원 공부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국가 젠더리...
2021.03.31 17:57
오세훈 55.8% vs 박영선 32.0%…‘깜깜이’ 기간 지지층 결집 ‘주목’[정치쫌!]
4·7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론조사 공표금지를 하루 앞둔 31일까지 여야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20%포인트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깜깜이 선거’가 이어지는 이레 동안 막판 지지층 결집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일단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점차 벌어지는 분위기다. 31일...
2021.03.31 17:01
吳 "박영선, 입만열면 '내곡동'"…네거티브 공세에 역풍 우려도 [정치쫌!]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을 압도하고 있다. 이에 박 후보와 민주당은 내곡동 땅 의혹을 위시한 네거티브 공세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커녕 역풍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박 후보 캠...
2021.03.31 16:24
국힘 "박주민, 임대료 논란…아내·집주인 탓 이어 부동산 사장님 탓"
국민의힘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이른바 '임대차 3법' 통과를 약 한 달 앞두고 월세를 크게 올려받은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해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세상에 있는 정의는 모두 끌어 모으는 척하다가 뒤로는 잇속을 챙긴 '청담동 김 실장(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지칭)'과 무엇이...
2021.03.31 16:23
국힘, 선관위 항의방문…“여당 선수냐”·“이러니 엿장수”
국민의힘은 31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4·7 재보궐선거 관리가 편파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서울시 선관위가 유독 여당에 유리한 결정, 원칙 없는 ‘고무줄 결정’을 남발하...
2021.03.31 16:02
‘무인점포’ 발언 해명에 연일 진땀 빼는 박영선…“일자리 전혀 줄지 않아”
4ᆞ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편의점 무인점포’ 논란 해명에 연일 발목이 잡히고 있다. 계속되는 논란에 박 후보가 거듭 직접 해명에 나서고 있지만,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오히려 벌어지며 갈 길이 바쁜 박 후보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박 후보는 31...
2021.03.31 15:56
文대통령 최태원 회장에 "靑비서·정책실장과 자주 소통하라"[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4대그룹 중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대한 상의) 회장으로 추대된 최태원 SK에게 31일 "SK그룹은 불화수소 국산화를 포함한 소재자립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으로 환란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대한)상의를 통해서 수집되는 기업들 의견을 정부는 최우선적으...
2021.03.31 15:14
[헤럴드pic] 지원유세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열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31 15:11
8841
8842
8843
8844
8845
8846
8847
8848
8849
8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