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북한, 3일 만에 오물풍선 또 날렸다…대북 확성기로 대응
북한이 21일 9차 대남 오물풍선을 또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풍선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
2024.07.21 09:52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중"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중"
2024.07.21 09:21
하늘의 핵잠수함 B-2 전략폭격기[오상현의 무기큐브]
항공기가 적에게 격추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탐지되거나 격추될 수 있는 고도보다 높이 날거나, 날아오는 미사일보다 빨리 날거나,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모습을 숨기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또 일부가 격추되더라도 더 많은 항공기를 투입해 임무를 완수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
2024.07.21 09:01
한동훈 댓글팀부터 패트 격돌까지...민주당에 ‘먹잇감’만 던진 국힘 전당대회[이런정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요청’ 발언 논란이 재점화됐다. 한 후보가 발언 하루 만에 사과했지만, 또 다시 하루 만에 나경원 후보를 같은 내용으로 공격하면서다.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당내에서는 “야...
2024.07.21 07:46
흥행 불구 투표율 떨어진 與전당대회…누구에게 유리할까 [이런정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흥행에도 불구하고 작년 3·8 전당대회보다 낮은 모바일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틀 동안 실시된 모바일 투표율은 당원 선거인단 84만1614명 중 34만615명이 참여한 40.47%다. 각종 의혹과 비방을 주고받은 ‘네거티브’가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후보별 유불...
2024.07.21 07:01
장성민 "우리가 北보다 잘 살게 된 이유? 헌법 덕분…신성불가침 존재"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잘 살게 된 이유로 '헌법'을 꼽았다. 장 전 기획관은 최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경제적으로 44배나 더 잘 살게 된 것, 우리에게는 정치적 자유, 경제적 자유, 문화적 자유 속에서 지속가능한 창조와 혁신적 삶을 유지할 수 있...
2024.07.20 21:48
나경원 “‘연판장 전대’보다 투표율 낮아…분열 막는 유일한 방법 투표”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분열과 불안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투표뿐”이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작년 ‘연판장 전당대회’보다도 투표율이 낮다”며 “그만큼 실망, 분노, 그리고 분열의 전당대회라고 할 수 있다”고 적었다. ...
2024.07.20 20:05
경선 득표율 90%로 시작한 이재명 “무게만큼 책임을 다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지역순회 경선 첫날 90%가 넘는 득표율을 올린 것에 대해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무게만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제1차 정기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위한 순회 경선 중 제주와 인천 일정...
2024.07.20 19:42
이재명, 민주 순회경선 첫날 득표율 90.75% ‘압도적 1위’[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첫날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누적 집계 결과 90.75%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에 나섰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제1차 정기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위한 순회 경선 중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누적 득표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와 인천을 합친 권...
2024.07.20 19:11
이현재 하남시장, 집중호우 추가 피해 예방 철저 대비 지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20일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반지하 주택 침수로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주민을 위로하고,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하산곡동 및 상산곡동 일대를 점검했다. 이어 창우동 소재 산곡천 세월교를...
2024.07.20 18:37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