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철저히 검증못해 사과”
[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수 성추행 의혹과 논문표절 문제로 각각 탈당한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의 공천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박근혜 위원장은 25일 KBS 라디오연설에서 “선거가 끝나자마자 어려운 민생을 해결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하는데 일부 당선자들의 과거 잘못들로...
2012.04.25 17:05
작심한 박근혜, 폭풍발언 “정치권이 저 짓을..”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쓸 데없는 얘기...정치권이 저 짓을...”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작심한 듯 폭풍발언을 쏟아냈다.이날 오후 청주에서 열린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 참석 후 동행한 기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다.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친박계 실세들간 패권다툼 논란과 관련, 예정에 없던 일...
2012.04.25 16:42
민주, ‘몸싸움방지법’ 수정안 수용...여야 법안처리 불씨 살려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일명 국회선진화법안)과 관련,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의 ‘수정안’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원혜영 민주당 의원은 25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내용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가 제안한 수정안에 따르...
2012.04.25 14:46
친박 서병수, 원내대표 불출마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은 25일 “새누리당의 제19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의 이념인 민생을 실천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당의 화합과 단결이 우선돼야 한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친박(친박...
2012.04.25 14:31
홍천군 지난해 개통 잿골터널 광낸다
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오는 26, 27일 양일간 도시기반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잿골터널의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홍천읍과 북방면을 연결하는 잿골터널은 총 사업비 204억 원이 투입돼 4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해 6월 1일 개통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잿골터널 대청소는 터널 내벽에 고...
2012.04.25 13:48
“2007 대선자금 수사하라”
‘최시중 로비 의혹’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앞둔 여야 정치권의 초반 주도권 다툼으로 확전되고 있다.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여야는 철저한 수사 진행을 한 목소리로 촉구하면서도 각각 ‘정권심판론 부활’과 ‘박근혜 비켜가기’의 상반된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관련기사 3·4면문성근...
2012.04.25 12:03
최시중 호재에도…민주 “이명박근혜 패키지공세 안먹히네”
결정적 ‘연결고리’ 못 찾아MB와 선그은 朴 돕는 셈이명박 정부의 창업공신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5억원대 금품 수수라는 ‘대형 호재’를 만났지만, 민주통합당의 고민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겉으로 보면 여권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안임이 틀림없지만, 좀처럼 12월 대선을 앞두고 공격목표 1순위인 박근혜...
2012.04.25 11:33
비선·돈 얽힌 측근비리세트…MB집권말 ‘YS+DJ 종합판’
MB 정권의 집권 말 권력 누수가 심상치 않다. “문 닫고 나가는 날까지 묵묵히 일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는 개국공신들의 비참한 말로 앞에 되돌림 없는 메아리가 되고 있다. 특히 MB 정권의 권력 누수는 ‘비선(秘線)’과 ‘돈(金)’의 종합세트라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아들 현철 씨가 국정을 ...
2012.04.25 11:32
<포토뉴스> 난감하네…
4ㆍ11총선에서 승리, 친박계로 단일대오를 형성했지만 새누리당의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충성경쟁과 함께 내부 권력투쟁이 시작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4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박근혜 위원장의 표정이 밝지 않다. phko@heraldm.com
2012.04.25 11:30
‘노무현의 빛과 그림자’ 문재인의 고심
대선 차별화 행보 주목“노무현 끌어안기냐 탈노무현이냐.” 대권을 노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문 고문을 대권주자로 만들어 준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리를 놓고 고뇌하는 듯한 최근의 모습은 이러한 깊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25일 문 고문은 다시 노 전 대통령의 품으로 돌아갔다. 자신의...
2012.04.25 11:29
22701
22702
22703
22704
22705
22706
22707
22708
22709
22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