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평창은 Of the Asia, By the Asia, For the Asia, 스마트 올림픽”...더반의 기적 1주년
대담= 이경희 문화부장2011년 7월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울려퍼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소식에 온국민이 감동의 도가니 속 빠져든지 1년이 지났다.세밀한 준비와 폭발적인 국민 성원, 각국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평창의 성공은 그간 횡행하던 국제스포츠계 파벌, 지역주의, 정치공학 마저 무너뜨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