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MB와 날세웠던 朴…이번엔 청와대 인사검증 도움 받을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나 홀로 인사’ 방식에서 벗어나려면 일차적으로 청와대 등 현 정부기관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말 특별사면 등을 둘러싸고 양측의 앙금의 켜켜이 쌓인 가운데, 박 당선인 측이 남은 정부 조각 인사에서 청와대에 도움을 요청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과 박 당선인은 ...
2013.01.30 11:12
그럼 이동흡은?
靑 “국회가 해결할 일” 입장되풀이朴 “청와대 소관 아니냐” 거리두기책임떠넘기며 헌재소장 공백 방관정작 후보자는 일주일째 묵묵부답“자진사퇴해야” 정치권 압박 확산부동산 투기 의혹과 아들 병역면제 의혹을 받았던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격 자진사퇴하면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거취가 어떻게 정...
2013.01.30 11:11
조각난 새정부 조각…朴 첫 국무회의는 MB내각과?
조직개편안도 임시국회 통과 불투명취임식전 총리·장관 인선 일정 빠듯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전격적인 자진 사퇴는 박근혜 정부를 출범 전부터 뒤흔들었다. 취임 전 인사를 포함한 국정 준비를 모두 마치고, 임기 첫날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겠다던 그림은 이제 밑그림마저 지워진 ‘백지’가 됐다. 자칫하면 오는...
2013.01.30 11:09
최측근 4인방 ‘비서정치’ 도 도마에…
최외출·이재만·정호성·안봉근朴 정치 입문때부터 지근거리 지킨 핵심여권 내부 ‘읍참마속’ 필요성 꾸준히 대두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된 지 닷새 만에 전격 낙마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4인방 비서정치’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24일 박 당선인이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총리 후보로 지...
2013.01.30 11:09
선거의 여왕으론 부족했던 朴의 ‘네가지’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중도 탈락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와 업무 스타일이 도마에 올랐다. 당대표와 대선 후보 시절 보여줬던 카리스마를 벗어나, 대통령 자리에 걸맞은 새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는 주문이다. 전문가들은 박 당선인이 세대ㆍ지역 대통합과 위기 극복이라는 어려운 과제 속에 출발한 만큼 과거 경...
2013.01.30 11:08
다시 장고에 들어간 朴, 칩거에 들어간 김용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정권출범전부터 정치적 타격에 직면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0일 삼성동 자택에 칩거하면서 사태수습에 고심하고 있다. 전날 총리직과 함께 인수위원장직 사퇴를 전달한 김용준 인수위원장도 출근하지 않은채 박 당선인의 결정을 기다...
2013.01.30 10:50
이상돈 “주요직 인선, 야당도 납득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朴당선인에게 고언 이상돈 중앙대 법학과 교수는 30일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주요직 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야당도 납득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고언했다. 이 교수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그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2013.01.30 10:50
’밀봉인사 비극’ 박근혜, 고쳐야할 4가지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중도 탈락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와 업무 스타일이 도마에 올랐다. 당 대표와 대선 후보 시절 보여줬던 카리스마를 벗어나, 대통령 자리에 걸맞는 새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는 주문이다. 전문가들은 박 당선인이 세대ㆍ지역 대통합과 위기 극복이라는 어려운 과제 속에 출발한 만큼, 과거 ...
2013.01.30 10:49
中, 북중 화물 통관 강화...北, 핵실험 준비 계속
북한의 3차 핵실험 움직임이 긴박해지면서 중국의 압박수위도 강화되고 있다. 주중 북한대사 초치와 대북 특사파견 준비에 이어 북중간 화물 통관검사를 강화하는 실제적인 행동에까지 나섰다. 하지만 북한은 핵실험장 인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3차 핵실험 강행의지를 굽히지 않는 모습이다.정부 관계자는 30일 “중...
2013.01.30 10:37
1인통치 시대 끝났다 - 朴, 시스템으로 움직여라
〔헤럴드경제=한석희ㆍ손미정ㆍ양대근 기자〕“박근혜라는 개인기가 없었다면 새누리당은 이미 오래전에 해체됐을 정당이다”한 친박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 이같은 말을 했다. 박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도 “당선인 만큼 국정을 잘 알고, 정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당선인이 ‘저에게 맡...
2013.01.30 10:34
22161
22162
22163
22164
22165
22166
22167
22168
22169
22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