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6ㆍ4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55.8%
10명 중 5명 이상은 이번 6ㆍ4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적 투표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 13일 전화면접으로 조사한 결과(응답률은 16.6%,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에서 ±2.5%p),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2014.05.20 14:53
문재인 성명, “해경 해체는 포퓰리즘…박 대통령 스스로 바뀌어야”
[헤럴드생생뉴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와 관련, “해경 해체는 포퓰리즘이며 불통과 독선의 국정철학을 스스로 바꾸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문재인 의원은 20일 오전 ‘국정철학과 국정기조의 근본을 바꿔야 합니다’란 제목의 특별성명에서 “대통령의 담화가 그 계기가...
2014.05.20 13:00
與野 이견 수면 위로… 朴대통령 담화를 보는 두 시선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대국민 담화에서 사과를 하고 아울러 해경 해체, 안전행정부 기능 대폭 축소, 국가 안전처로 일원화 하는 방안까지 거론한 데 대해 여야 간 이견이 나타나고 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대해선 여야가 공감하고 있으나 박 대...
2014.05.20 12:59
“천지개벽식 국가개조보다 지속적 혁신이 대한민국 바꿀 것”
박 대통령이 외치는 국가개조는 참여정부가 내걸었던 정부 혁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혁신은 지속적인데 반해 개조는 한번에 다 바꾸겠다는 얘기다. 그러나 한번에 바뀌기는 어렵다. 재래시장이나 영세상가에 가 보면 전기선이 얽혀 있어 화재위험이 크다. 몰라서 보고 있는 게 아니다. 전부 돈과 이해관계가 얽혀서다...
2014.05.20 11:46
토론중시 · 소명의식 · 열린 인재 발탁 ‘세종대왕’…오늘의 獨 있게 한 통합의 지도력 ‘비스마르크’
전문가들은 우리 역사 속 최고의 리더로 역시 세종대왕을 꼽았다. 이유는 다양했지만 공통적으로는 인간을 중심에 둔 철학과 소통을 꼽았다.손욱 한국형리더십연구회장은 “세종대왕은 사람을 가장 중시하고 열린 토론을 통해 중지를 모으고 일을 추진했다”며 “모든 리더는 소통과 소명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세종대왕은 이...
2014.05.20 11:44
“책상머리 리더 위급땐 허둥지둥…경험 갖춘 인재 양성을”
참사로 드러난 대한민국 리더십의 민낯개인 아닌 전문성 부족한 시스템의 문제성과·실적 제일주의에 왜곡된 사회그들만의 이익추구 ‘기수문화’ 병폐로현장에서 전문성 발휘는 이론보다 경험다양한 위기 시나리오 대처 훈련 거쳐야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과연 진정한 리더(Leader), 리더십(Leadership)이 존재하는가...
2014.05.20 11:44
‘한국형 리더’는 깨진 유리창이다
공무원교육원은 쉬러 가는 곳승진과 연계도 안돼 대충대충기업은 年 20시간 리더교육 의무임원 등 승진에 필수코스공직사회 리더십교육 혁신적 전환공감능력 제고·특권 폐지 초점을선장이 팬티 바람으로 탈출해 수 백명을 수장시킨 순간, ‘제복의 신화’는 한국엔 없다는 잠복됐던 비극의 실체가 인양됐다. 부모의 절규와...
2014.05.20 11:32
6 · 4 前 총리지명 後 대폭개각 무게…대통령 선택만 남았다
세월호참사發 인적쇄신 요구 빗발흉흉한 민심 체감 여권서도 거세한광옥 위원장·안대희 대법관 등후임 총리 후보군 4~5명 하마평UAE서 21일 귀국 직후 임명할듯일부는 ‘내각 총사퇴 형식’ 주장도靑참모진 개편·국가안전처장 주목박근혜 대통령의 용인술 공개가 초읽기다. ‘세월호 참사’발(發) 개혁의 완결판은 인적쇄...
2014.05.20 11:29
南, 北 아파트 붕괴 위로 전통문 보내
대한적십자는 20일 북한의 평양시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위로 통지문을 보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10시께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위로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5월13일 평양시에서 발생한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2014.05.20 11:27
[포토뉴스] 새누리 의원들 대국민사과
이완구(왼쪽 세번째) 비상대책위원장겸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의원들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국민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2014.05.20 11:26
20821
20822
20823
20824
20825
20826
20827
20828
20829
20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