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정은, 공군부대 시찰…“불리한 조건에도 전투 임무 수행” 강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양강도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공군부대를 시찰했다.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제1위원장이 오중흡 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991군부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김 제1위원장은 “비행사들을 언제 어느 때 그 어떤 불리한 정황과 조건이 조성돼도 자기 앞에 ...
2014.11.21 10:34
‘신혼부부 집 한 채’ 찬성 38%<반대 54%
야당의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 정책에 대해 여론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갤럽 조사(18~20일,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에 따르면 전국 성인 1000명에게 새정치민주연합의 ‘신혼부부 집 한 채’ 정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54%는 반대했고 38%는 찬성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4.11.21 10:34
‘애견인’ 공통분모…朴대통령과 리퍼트 주한 美대사 첫 만남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마크 리퍼트(41) 신임 주한 미국대사와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한다. 리퍼트 대사를 비롯해 주한 파나마ㆍ르완다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공식 부임해 활동을 시작했지만 박 대통령과의 만남은 처음이다.리퍼트 대사는 버락 오바마...
2014.11.21 10:34
北 서남전선군사령부, “연평도 패전의 교훈 망각하지 말라” 위협
북한은 오는 23일 연평도 포격전 4주기를 앞두고 남한이 연평도 ‘패전’을 ‘승전’으로 탈바꿈시켰다며 연평도 포격전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북한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는 21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연평도 포격전에서 당한 쓰디쓴 패전의 교훈을 순간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보...
2014.11.21 10:33
‘文의 결심’ 12월 14일?… 불붙는 새정치 ‘당권경쟁’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의 당대표 출마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문 의원의 발언과 전당대회 일정 등을 종합해 역산하면 문 의원의 출마 결정 시점은 12월 14일을 전후해 내려질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새정치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오는 12월 15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전대룰 최종 조율 결과를 내놓기로...
2014.11.21 10:30
'중의원 해산‘ 초강수 둔 아베, 한ㆍ일 관계에도 ‘찬 바람’
21일 부로 일본 중의원이 해산됐다. 소비세율 인상을 둘러싼 국내정치의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승부수지만, 대외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한반도는 그 변화의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아베 총리가 주재하는 각의에서 중의원 해산 방침을 공식 결정했다...
2014.11.21 10:30
국민 10명중 6명 “세월호 인양해야 한다”
우리 국민 10명중 6명은 남은 실종자 수색과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해 세월호를 인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은 실종자를 찾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선체 인양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60%, ‘작업이 위험하고 수천억 비용이 들기 때문에 선체 인양을 하지 않아야 한...
2014.11.21 10:30
교문위 당정 ‘누리과정 예산 합의’ 놓고 여당이 ‘벌벌’ 떠는 속내는?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교육청, 여야의 대립이 여권의 자중지란으로 더 꼬이게 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친박(親朴) 실세인 새누리당의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원조 친박으로 꼽히는 황우여 사회부총리에게 “월권을 했다”고 직격탄을 날리면서 당내 ‘친박 실세 대 원조 친박’ 간에 알...
2014.11.21 10:29
‘누리과정 예산’ 놓고 與-與 갈등에…이완구 “매끄럽지 못한 점, 대신 사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1일 누리과정 예산편성 협상 과정에서 여권 내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 “전체를 총괄해야 할 원내대표로서 처리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점에 대해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ㆍ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 다 열심히 하자는 취지에서 나...
2014.11.21 10:29
野 지도부 ‘누리과정 예산번복’ 김재원에 집중포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간사와 교육부총리가 누리과정 예산안을 잠정 합의한 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를 뒤집은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맹공격을 퍼부었다. 21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집권당이 나서서 국회 권위를 떨어뜨리고 정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여당...
2014.11.21 10:27
19641
19642
19643
19644
19645
19646
19647
19648
19649
19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타워팰리스 옆동네 천지개벽…개포동 경·우·현 재건축 속도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경우현)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인근 도곡개포한신, 개포우성4차에 이어 ‘경·우·현’ 통합재건축까지 개포동 스카이라인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공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24일 공람 절차가 끝나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