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NLL 해역 불법조업 방지시설 단 18기뿐”
무소속 안상수 의원, 중국어선 불법조업 강력대처 촉구 안상수 무소속 의원(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ㆍ사진)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강력한 대처와 불법어업 방지시설의 확대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5일 인천 연평도 근해에서 우리 어민들이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2척을 직접 나포한 데 대한 후속 조치...
2016.06.07 14:20
방위사업청 “미 퇴역 해상초계기 구매설 사실무근”
방위사업청이 7일 한국이 미 해군의 퇴역 해상초계기 구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김시철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해상) 대잠초계기는 소요가 결정된 이후 방위사업청에서 사업추진전략에 대해 검토가 진행 중”이라며 “그외 진척사항은 없다”고 말했다.김 대변인...
2016.06.07 11:47
의원님은 어디 가셨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견학온 시민들과 학생들이 텅빈 본회의장에서 국회사무처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은 제20대 국회 원 구성 법정시한이었지만, 여야의 대립으로 결국 개원은 시한을 넘기게 됐다. 22년째 반복되는 고질병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6.07 11:40
20대국회도…‘22년째 고질병’ 지각 원구성…매일매일 1억1500만원 국민혈세 낭비
자율투표원칙 무시 힘겨루기여야 앞으론 ‘협치’ 뒤론 ‘구태’결국 국회는 또다시 법을 어겼다. 6월 임기 개시 이후 7일 내에 국회의장 등을 선출하도록 규정한 국회법은 법 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지켜지지 않았다. 22년째 공개적으로 법을 어기는 ‘위법부’다. 20대 국회만큼은 협치에 나서리라 기대했던 국민은 무기...
2016.06.07 11:39
해외이민자, 국내학교 재학기간 제한…병역기피 원천차단
해외 이민자의 병역기피를 위한 편법이 원천 봉쇄된다. 해외 이민을 위해 해외로 떠났던 사람이 국내 학교에 다닐 경우 지금까지는 기간 제한 없이 국내에 머물 수 있었다. 정부는 이를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할 수 없도록 국내 학교별 제한연령에 1년을 더한 기간까지만 국내 체제를 제한하기로 했다. 해외 이민자가 국내...
2016.06.07 11:34
주인없는 국회의장실
20대 국회도 결국 법정시한인 7일까지 원 구성을 마치지 못했다. 입법부(立法府)는 위법부(違法府)가 됐고, 협치는 공언이 됐다. 국회의장직도 선출하지 못하면서 주인을 못찾은 국회의장실이 이날 텅비어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6.07 11:32
달라진 정의당
보수진영 초청 워크숍 등‘광폭경청’ 통해 외연 확장3당 체제를 중심으로 국회가 돌아가자, 정의당이 다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반대편(보수) 진영의 사람들을 초청해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외연 확장을 꾀하고 있다. ‘야당 속의 야당’, ‘원내 유일 진보 정당’ 등 기존의 방식으로는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어렵다는...
2016.06.07 11:32
방사청, 국내 기술로 차륜형장갑차 개발 성공
국내 기술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차륜형장갑차 개발에 성공해 우리 군의 전력 증강은 물론, 향후 해외 수출의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방위사업청은 지난 2012년 12월 현대로템 연구개발사업으로 착수된 차륜형장갑 차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차륜형장갑차는 개발과 운용시험평가 결과 전 항...
2016.06.07 11:32
잠룡들, 與野 경계없는 행보…대선시계 빨라진다
김종인·유승민 ‘어젠다2050’ 참여손학규-국민의당도 ‘접점찾기’새누리 정운천 호남서 특강도정치권의 시선이 벌써부터 내년 대선을 좇고 있다. 원(院) 구성 협상을 사이에 둔 여야 지도부의 신경전에도 아랑곳없이 ‘잠룡(潛龍)’들은 모이고, 흩어지고, 내달린다. 정치권은 여야와 동서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행보...
2016.06.07 11:32
정진석·김종인·안철수·김무성·유승민이 한 자리에?
‘富 불평등 해소’ 머리 맞대소득과 부의 불평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자리에 정진석, 김종인, 안철수, 심상정 등 여야 4당의 대표ㆍ원내대표가 함께 했다. 여권에서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정우택ㆍ강효상 의원, 유승민 무소속 의원도 참석했고, 야권에서는 최운열, 박영선 더민주 의원도 자리했다. 7일 ...
2016.06.07 11:32
17701
17702
17703
17704
17705
17706
17707
17708
17709
17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