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北돈줄 전방위 옥죄기…안보리 대북제재 만장일치 채택
北 생명줄 석탄수출 규제인권문제도 첫 언급 주목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새 대북제재 결의안 2321호 북한의 돈줄 죄기에 공을 들였다. 북한인권 문제와 유엔 회원국 자격 정지 가능성도 처음 언급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회의에 첫 참석한 점이 눈에 띈...
2016.12.01 11:41
[종합] 與, 朴 4월 퇴진ㆍ6월 대선 ‘당론채택’…커지는 탄핵 불확실성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 4월 퇴진, 6월 대선 로드맵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탄핵소추안 처리에 대한 방침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초 탄핵 동참을 선언했던 비박계의 기류가 변하면서 ‘탄핵 가결’이 불투명해지는 양상이다.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애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
2016.12.01 11:40
[속보] 與 “朴 4월 퇴진ㆍ6월 대선 만장일치 당론 채택”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 4월 퇴진과 6월 대선 로드맵을 만장일치로 당론 채택했다”고 했다.yesyep@heraldcorp.com
2016.12.01 11:27
이재명 무서운 상승세…수도권 젊은층서 반기문 넘었다
리얼미터 11월 5주차 주중 집계서울·경기-중도층·40대 이하서 추월전국 지지율에선 文·潘 이어 3위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 상승세가 무섭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서울ㆍ경기, 40대이하, 중도층에서는 반 총장을 넘어서며 2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3차 대국민담화에도 불구, 지지율이 ...
2016.12.01 11:26
법인세 22%→25% 인상 본회의로…여야 막판협상
새누리 “본회의 시작돼도 계속협상”인상안 철회되거나 낮춰질 가능성내년도 예산안 법적 처리 시한(2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협상이 진통을 겪으면서 법인세 인상안은 오는 2일 본회의에 자동 상정될 수순이다. 여야는 하루 앞둔 1일까지 막판 협상을 이어갔다. 법인세 인상은 누리과정 예산과 맞물려 있다. 야...
2016.12.01 11:24
반기문-김종인 ‘개헌연대’ 결집하나
金, 潘지지세력 개최 개헌세미나 참석朴 대통령 퇴진 고차방정식속 행보 ‘주목’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지지세력으로 평가받는 범시민단체 ‘초당파 안보ㆍ민생회의’가 전날(30일) 오후 대전에서 개헌 세미나를 연 가운데, 야권의 대표적 개헌론자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여기에 참석해 정치권의 시선이 집...
2016.12.01 11:24
朴대통령 대국민담화 이후 3일만…비박계 탄핵 철회ㆍ야권공조 와해
지난 11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3일 만이다. 탄핵 처리를 목전에 두었던 국회는 3일 만에 급변했다. 비박계는 탄핵 철회로 돌아섰고, 야권공조는 와해됐다. 이 모든 게 단 3일 만이다. 민주당은 1일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금태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을 발의...
2016.12.01 11:23
[헤럴드포토] “잘해 봅시다”
우상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에서 비박계인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2016.12.01 11:23
北 군사 훈련하는데…‘최순실 파문’에 외교·안보 흔들
한중일 정상회의 내년초로 연기 가능성‘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국정 동력을 상실하면서 외교ㆍ안보도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당장 이달 중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의가 중대 고비다. 앞서 일본 언론은 한중일 정상회의가 올해 안에 열리지 못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박 대...
2016.12.01 11:22
탄핵안 2일 표결 사실상 불가능
‘4월 퇴진론’에 비박 “先논의”로급해진 野 ‘9일 표결’ 놓고 고심4월 퇴진론’에 비박계가 선(先)논의를 주장하면서 오는 2일 탄핵 표결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비박계의 동참을 이끌어내려면 9일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야권이다. 연이어 변수가 늘어나면서 야권도 고심이 깊다.오는 2일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려면 국회...
2016.12.01 11:20
16891
16892
16893
16894
16895
16896
16897
16898
16899
16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