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바른정당 1호 법안 ‘알바보호법·육아휴직 3년법’
바른정당이 분당 후 첫 정책 어젠다로 알바보호법, 육아휴직 3년법, 대학입시 법제화, 국회의원 소환제를 확정하고 발표했다. 민간부문 근로자의 육아휴직도 공공부문과 같이 최장 3년으로 늘리는 육아휴직 3년법은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다.바른정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마친 뒤 당 차원에서 ...
2017.01.13 11:01
반기문, 현충원 참배로 본격 대권 행보 출발…김종인? 손학규? 정치행보 ‘주목’
13일 오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역대 대통령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반 전 총장은 주말 고향인 충북 충주와 음성 지역을 찾는 것으로 국민들을 만나는 민생 행보를 본격화한다. 정치권의 관심은 민생 행보 후 설 연휴 이후로 예상되는 반 전 총장의 ‘정치 행보...
2017.01.13 10:58
바른정당 1호 법안으로 알바보호법ㆍ육아휴직 3년법 등 확정
바른정당이 분당 후 첫 정책 어젠다로 알바보호법, 육아휴직 3년법, 대학입시 법제화, 국회의원 소환제를 확정하고 발표했다. 민간부문 근로자의 육아휴직도 공공부문과 같이 최장 3년으로 늘리는 육아휴직 3년법은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다.바른정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를 마친 뒤 당 차원에서 ...
2017.01.13 10:57
대선 키(key)쥔 유권자 ‘3040’에서 ‘4050’으로 이동…“50대 보수층을 잡아라”
올해 대선에서 유권자 비중 1, 2위를 각각 40대와 50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두차례 대선에서 30대와 40대가 각각 1~2위를 차지한 것과 다른 세대별 분포다. 즉, 세대 중심축인 40대 외에도 이번 대선에선 특히 50대의 향방이 관건이란 의미다. 13일 헤럴드경제가 지난 17~18대 대선(2007, 2012년), 2016년 말까...
2017.01.13 10:55
中 ‘사드 보복’ㆍ日 ‘소녀상 보복’이 경제에 실제로 미치는 영향은?
한국과 중국, 일본 통상당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와 부산 일본총영사관 위안부 소녀상 설치 논란 속에서도 7개월 만에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을 진행했다. 중국의 ‘한한령’(韓限令)과 화장품 규제 등 경제 보복과 일본의 한일 통화스와프협정 협상 중단 사태로 두 나라의 ‘사드 보복’ㆍ‘소녀상 보복’에...
2017.01.13 10:54
문재인 31% 반기문 20%…반기문 입국효과 못 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이 지난달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12일 입국하며 사실상 대선출마를 선언했지만 컨벤션효과를 보지 못한 채 지난달과 같은 수준이었다. 문 전 대표, 반 전 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3자대결로 놓고 보면 문 전 대표는 처음으로 40%를 돌파했다. 반...
2017.01.13 10:52
‘전원책 퇴출 요구' 외면한 썰전, 시청률 하락…무려 1% 이상 떨어져
JTBC 시사토크 프로그램 썰전이 지난 2일 JTBC 신년토론에서 막무가내식 토론 매너로 물의를 빚은 전원책 변호사 출연을 강행한 가운데 썰전 시청률이 하락했다.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썰전의 시청률이 7.531%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1.073% 포인트 하락했다.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
2017.01.13 10:35
美 국무ㆍ국방 내정자,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한목소리
차기 미국 행정부 핵심인사들이 동맹국들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에 입을 모았다.이에 따라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트럼프 행정부 초대 내각 외교사령탑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내정자는 11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인...
2017.01.13 10:34
이영선, 새벽까지 ‘박 대통령 방’ 들락날락…그날 밤 런던에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 이영선 행정관이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 당시 박 대통령의 방을 밤새 들락날락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선 행정관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최순실 의상실’ 영상에서 자기 옷에 닦은 핸드폰을 최순실에게 건네주던 사람이다.지난 9일 JTBC 정치부회의는 ‘되짚어본, 대...
2017.01.13 10:29
潘, “朴대통령 국가원수시니 기회 봐서 전화드릴 것”…만날지는 미정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정국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정상적 상황이라면 반 전 총장이 귀국 후 박 대통령을 찾아 가장 먼저 귀국 보고를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문제는 박 대통령이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정지되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특별검사 수사를 받고...
2017.01.13 10:24
16671
16672
16673
16674
16675
16676
16677
16678
16679
16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빌라 씨 말릴 거냐!…빌라 임대시장 사망선고 조치 집주인 뿔났다 [부동산360]
“임차인에 이어 주택임대사업자의 보증금 보증 요건까지 강화하는 시행령이 시행되면, 비아파트 임대시장은 더 큰 혼란과 침체를 겪을 겁니다. 기회만 되면 임대사업자를 포기하려 하고, 공급도 급감할 것입니다.” 주택 등록임대사업자가 가입하는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의 강화가 예고되며 사업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임차인이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공시가격의 126% 이내’로 제한되며, 많은 빌라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