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여야, ‘황교안 대정부질의 출석 요구의 안’ 의결
여야가 6일 본회의를 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출석 요구의 안’을 의결했다. 황 대행 측은 본회의 출석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황 대행 측은 국회의 거듭된 출석요구에 지난 2일 보도 자료를 내고 “권한대행이 국회에 출석ㆍ답변한 전례가 없음에도 제가 지난해 12월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던 것은 권한대행으로서...
2017.02.06 11:09
7만원짜리 특수작전칼이 뭐길래…‘문캠프행’ 전인범 前사령관 언급해 ‘화제’
전인범 전 육군 특전사령관의 문재인 캠프 합류를 설명하면서 7만원짜리 특수작전칼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전 전 사령관은 민주당 측의 안보강화 약속과 7만원짜리 특수작전칼 등을 얘기하며 캠프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4일 모교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자신의 저서 ‘대한민국...
2017.02.06 11:02
안철수 전면 학제개편 제안, “초5년ㆍ중5년ㆍ진로탐색학교2년, 만 18세 대학ㆍ사회 진출”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6일 현행 초중고, 6ㆍ3ㆍ3년의 학제를 전면 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만 3살의 아이들이 2년 동안의 유치원 교육, 초등학교 5년, 중학교 5년, 진로탐색학교 2년을 거치도록 해 대학이나 사회진출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안 전 대표는 또 수학능력시험을 자격고사로 전환하고 ...
2017.02.06 10:31
11km는 눈앞인데…풀코스인지 하프코스인지 누구도 모르는 대선 마라톤
마라톤은 흔히 인생에 비견된다. 생사의 극한에 도전하는 드라마가 있고, 국력을 뛰어넘는 승자가 있다. 대선 역시 곧잘 마라톤과 비유한다. 외롭고 혹독한 레이스를 홀로 달려야 하는 장기전이다. 마라톤은 일견 단순해 보인다. 그저 열심히, 끈기 있게 달리면 된다고 보기 십상이다. 유니폼과 운동화만 있으면 된다. 심지...
2017.02.06 10:22
‘참군인’ 전임범 장군이 밝힌 ‘문캠프 간 이유’
[헤럴드경제=이슈섹션]‘참 군인’으로 불리며 수많은 부하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임범 장군이 문재인 캠프로 합류한 이유를 스스로 밝혔다. 지난 5일 전임범 전 특전사령관은 자신의 SNS에 문 캠프 합류 배경에 대해 설명글을 올렸다. 전 전 사령관은 보수성향으로 알려진 자신이 문 캠프에 합류하자 페북 친구 5000명중 28...
2017.02.06 10:20
남경필, “유승민 해당행위 묵과 못해”ㆍ유승민, “별말씀 안 하겠다”
바른정당의 대선 후보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보수 후보 단일화를 두고 강도높게 맞붙었다. 남 지사는 유 의원을 향해 “해당행위”라며 묵과할 수 없다고 반발했고, 유 의원은 “별다른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응수했다. 공개적으로 마주 보며 설전이 오가는 등 두 후보 간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
2017.02.06 10:16
무서운 2등 안희정發 ‘연정’ 꺼내자 與도 野도 대권 레이스 ‘들썩’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연정을 화두로 꺼낸 이후 대권 레이스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야권은 물론, 여권에서도 연정이 보수 후보 단일화, 개헌 등과 맞물리며 연일 논쟁이 뜨겁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5년 대연정을 제안한 이후 12년 만에 재점화된 화두다.지난 2일 안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예비...
2017.02.06 10:15
[팝콘정치] 대선은 벌써 ‘온에어’…잠룡 행보마다 ‘생중계’, 조회 10만회는 기본
올해 대선에서 새롭게 인기를 끄는 홍보 전략은 ‘페이스북 생중계’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직접 소통’을 넘어 ‘직접 대면’으로까지 확장됐다. 대선 후보의 주요 행사마다 라이브 생중계가 빠지지 않고, 10만회를 훌쩍 넘길 만큼 파급력도 크다. 현 대선 후보 중에선 SNS 활동이 가장 활발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2017.02.06 10:14
문재인 31.2%, 안희정 13.2%, 황교안 12.4%
- 文 5주 연속 1위 유지. 2위권과 약 20%포인트 격차- 반 전 총장 사퇴 이후 충청ㆍ보수 표심, 각각 안희정ㆍ황교안으로[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강 체제가 강화되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을 비롯한 2위권 주자들은 오차범위 내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
2017.02.06 09:31
우상호 “안희정 ‘대연정’은 국내 정치에 익숙치 않아”
우상호 더불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제안한 ‘대연정’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에는 익숙하지 않다”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 인터뷰에서 “대연정은 대선주자간 쟁점이 된 사항이다. 누구에게 유불리할지 좀 지켜봐야 한다”면서 이...
2017.02.06 08:50
16561
16562
16563
16564
16565
16566
16567
16568
16569
16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