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2위그룹 대혼전…대선 마라톤, 풀코스? 하프코스?
안희정·황교안·이재명·안철수 등전략 재수정 위한 ‘히든카드’ 주목1위 독주속 아직 막판역전 가능성스타트 총성은 울렸다. 10㎞쯤은 뛴 듯 하다. 벌써 중도탈락자가 나왔다. 해외에서 들어온 ‘월드스타급’ 주자였지만, 국내 지형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1위 주자는 벌써 저만큼 앞서나가고 있다. 그러나 추...
2017.02.06 11:47
안희정發 ‘대연정’에…與·野 ‘들썩’
故노무현 대통령 이후 12년만에 화두로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연정을 화두로 꺼낸 이후 대권 레이스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야권은 물론, 여권에서도 연정이 보수 후보 단일화, 개헌 등과 맞물리며 연일 논쟁이 뜨겁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5년 대연정을 제안한 이후 12년 만에 재점화된 화두다....
2017.02.06 11:47
[포토뉴스] 새누리 ‘표창원 징계’ 피켓시위
새누리당 염동열, 정진석, 윤상현 의원(왼쪽부터) 등이 6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여성 모독과 성희롱, 노인 폄하 논란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즉각 징계를 요구하는 피켓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017.02.06 11:47
靑 압수수색·국회 출석…정치력 시험대 오른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반열에 오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번 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과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 문제를 놓고 정치력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황 대행은 조기대선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명실상부한 보수진영 대표선수로 발돋움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3일 실시하고 6일 발표한 여론...
2017.02.06 11:47
특전사, 7만원짜리 칼도 없이 “유사시 김정은 제거?”
“7만원짜리 특수작전 칼(서바이벌 칼)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특수전사령관을 지낸 전임범 예비역 중장(육사 37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캠프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전사령관 시절 특전요원들의 기본장비 보강을 수차...
2017.02.06 11:41
‘은밀한 침투자’ 줌월트 한반도 배치?…국방부 “공식제안 없었다”
국방부는 6일 미국 측으로부터 최신예 스텔스 구축함 ‘줌왈트’의 한국 배치 공식 제안은 없었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미국이 줌왈트 한반도 배치를 국방부에 제안한 바 없다”며 “제안이 들어오면 그때 검토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했다.다만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달 하와이 태평양사령부 본부를 ...
2017.02.06 11:24
스텔스구축함 ‘줌왈트’ 한반도 배치?…국방부 “아직 공식제안은 없었다”
국방부는 6일 미국 측으로부터 최신예 스텔스 구축함 ‘줌왈트’의 한국 배치 공식 제안은 없었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미국이 줌왈트 한반도 배치를 국방부에 제안한 바 없다”며 “제안이 들어오면 그때 검토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했다.다만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달 하와이 태평양사령부 본부를 ...
2017.02.06 11:23
매티스 韓日 순방에 동북아 파고만 높아졌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2~4일 방문하는 사이 동북아 열강국들의 갈등 구도는 한층 더 가시화됐다. 한미ㆍ한일 동맹 공조를 강조하고 대북억제력 제고를 확인했다는 성과를 거뒀지만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한 4각 파고는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는 6일 “매티스 국방장관 방...
2017.02.06 11:23
한국, 주한미군 주둔비용 70%부담…GDP 대비 獨의 3.7배
작년 군사건설·인건비 등 9441억원 지원10년간 미국산 무기 36조원 구입 ‘세계 1위’트럼프의 ‘무임 승차론’ 설득력 떨어져첫 방문국 한국 택한 매티스 동맹국 달래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문제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여부였다. 하지만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지난 3일 한...
2017.02.06 11:15
문재인 31.2% 저만치 질주…안희정·황교안 2위권 접전
리얼미터 2월 첫주 1519명 설문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강 체제가 강화되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을 비롯한 2위권 주자들은 오차범위 내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전국 1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
2017.02.06 11:13
16551
16552
16553
16554
16555
16556
16557
16558
16559
16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