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감사인사 마친 安, 당 대표?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31일 호남을 끝으로 지역감사 인사를 마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감사인사는 호남에서 시작해 호남으로 끝이 났다. 앞으로 안 전 대표는 공개일정을 최대한 줄인 뒤 정국구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대표의 향후 행보를 두고는 여러 전망들이 나온다. 30일 안 전 대표 측에 따르면 대선패...
2017.05.30 10:51
38노스 “北에 파악안된 핵 시설 100여곳 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에 아직 실체가 파악되지 않은 핵 관련 시설이 100여 곳 가량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일본의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38노스’의 제니 타운 편집장은 “핵무기의 제조, 축적 장소는 확실하게는 알 수 없다. 핵개발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100여 개의 시설...
2017.05.30 10:36
홍준표 “금수저 2세 ‘서민 코스프레’ 배신자들 자멸 할 것”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는 30일 “금수저 2세 정치인들이 이끄는 사이비 보수 정치세력은 이제 곧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수저 물고 태어나 세상 어려움 모르고 강보에 싸여 포시랍게(‘곱게’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자라 서민 코스프레나 한다...
2017.05.30 10:35
[헤럴드포토] 모두발언 하는 우원식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2017.05.30 10:30
발끈한 이언주 “SNS 허위사실 등 법적 대응…민주주의 유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문자 폭탄’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 유린이라고 지적하면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 수석은 30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잘못하면 특정 세력의 과잉대표가 될 가능성이 많고, 민의 왜곡의 우려도 있다”라고 말했다.그러...
2017.05.30 10:23
[대선패배 진단하는 2野]쇄신 꾀하는 한국당, 외부전문가 쓴소리 경청
- 초ㆍ재선 의원들은 당 혁신 요구대선 패배 이후 당 쇄신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당내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대선 패인과 당 재건 방안에 대한 외부전문가의 쓴소리를 듣고 여론과 민심 분석을 통해 철저한 당 내부 성찰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한국당은 30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 당...
2017.05.30 10:23
[프로필]여성ㆍ전북ㆍ비문…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김현미(55)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 비주류를 발탁한 파격 인사로 손꼽힌다. 김 내정자는 ‘여성 30% 입각’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하는 동시에 비문(비문재인)계와 전라북도 민심을 두루 감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 부문의 전문성은 앞으로 김 내정자가 넘어야할 산이다...
2017.05.30 10:16
“노무현은 나쁜남자, 문재인은 교회오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두 사람은 철학과 원칙은 공유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스타일이 대조적이다. 긍정적인 의미로 노무현은 나쁜 남자 같았고, 문재인은 착한 교회 오빠 같았다”참여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장ㆍ차관을 지낸 최낙정 전 장관이 최근 발간한 서적 ‘너무 다른, 너무 같은 두 남자 이야기’에서 노 전 대통령...
2017.05.30 10:16
[프로필] 해수부장관 후보자 김영춘, ’지역주의 깬 상도동계 막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인 김영춘(55)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중앙선대위 농림해양정책위원장과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의 해양ㆍ수산 분야 공약 밑그림을 그렸다. 김 내정자는 동북아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과 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설립 등 문재인 대통령의 해양수산...
2017.05.30 10:15
정부 새 인사 기준 마련…野 “셀프 검증, 국회가 만들어야” 혼선 예상
-문재인 “국정기획위, 구체적 인사 기준 마련해달라”-야당 “인사 검증 기준, 청문회 개선안 국회가 만들어야” 새 정부의 첫 내각 인사가 차질을 빚자 정치권에서 인사 기준 구체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국회 여야 정당들이 각각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2017.05.30 10:15
15211
15212
15213
15214
15215
15216
15217
15218
15219
15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이유가 130억에 산 청담동 그집…30대 집주인이 가장 많았다 [부동산360]
최근 2030세대 젊은 자산가들의 초고가 주택 매입 사례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서울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또한 소유주 4명 중 1명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영리치’가 10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9일 헤럴드경제가 에테르노 청담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9가구 중 7가구는 소유주가 30대였다. 30대 소유주 비율이 전체의 약 24%를 차지해 전체 연령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