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국방과학연구소, ‘올해의 ADD인’에 민성기 수석연구원 선정
-항공용 소형제트엔진 국내 독자개발 공로 인정 -2002년 이후 16번째 수상 영예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제트엔진 개발자인 민성기 수석연구원을 ‘올해의 ADD인’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ADD는 오는 29일 대전 본소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항공용 소형제트엔진 국산화를 통해 함대함유도무기 ‘해성’과 같은...
2017.12.28 15:50
혁신위, 통일부 향한 뼈아픈 고언…“자기반성과 성찰 필요”
-“무기력한 순응…민주적 통치구조에 부적절”-“헌법적 가치 수호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어” 지난 정부의 대북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혁신위)는 통일부를 향해 깊은 자기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뼈아픈 고언을 남겼다.혁신위는 28일 발표한 ‘통일부 정책혁신 의견서’ 결론...
2017.12.28 15:24
해군, 독도방어훈련 돌입…日, 위안부 문제 보태 반발할 듯
-28~29일 이틀간 1함대 기동훈련 연계 실시-日 매번 유감과 항의 뜻 전달…수위 높일 듯 우리 군이 28~29일 독도 수호를 위한 정례적인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한다.우리 군의 독도방어훈련 때마다 항의해 온 일본은 우리측의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 최종보고서에 더해 반발 강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2017.12.28 15:20
文대통령, 위안부 합의 ‘공식 불인정’ 대외 천명…사실상 재협상 수순
문재인 대통령이 28일로 꼭 2주년을 맞은 ‘12ㆍ28합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일본 측에 사실상 재협상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후속조치를 마련하고자 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위안부 합의 TF 조사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지난 합의가...
2017.12.28 14:52
MB, MBC 언론중재위에 제소 “MB정권이 비리 있는 것처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MB가 28일 MBC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이명박 전 대통령 비서실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승호 PD가 MBC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를 연이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MB 측은 지난 11일 MBC에서 방송된 ‘이례적 중동 특사 파견…MB 비리 관련?’ 제하 보도, 26일 방...
2017.12.28 14:11
채동영 “이명박, 다스 실소유주” 재강조…민변, MB 소환조사 촉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채동영 전 팀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 다스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주가 아니면 하지 못할 말을 했다고 증언했다.그는...
2017.12.28 13:53
‘1기 혁신위’ 종료한 한국당, 정책 개발ㆍ지방선거에 주력
- ‘내부 정비 종료’ 자체 평가…2기 혁신위ㆍ지방선거기획위 출범자유한국당은 28일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를 임명하는 한편 2기 혁신위원회와 지방선거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내년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했다.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주요 당직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혁신위원장으로 김용태 의원이...
2017.12.28 13:34
풍전등화 전안법…김성태 “책임은 민주당, 야당이 뒷받침할 이유 없어”
- 여야 책임소재 공방, “국정운영 책임은 민주당”- 앞으로 3일, 통과 안 되면 범법자 되는 소상공인 자유한국당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등 민생법안에 대한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여당이 개헌특위 연장을 합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협치가 깨졌고, 이에 따른 여파는 민주당이 책...
2017.12.28 13:33
4찬 산업혁명, 해수흡입 잠수정 및 스텔스 전차 나온다
-방사청 및 기품원, 신개념 무기 40개 제시-스텔스 전차, AI 지휘체계 등 개발 4차 산업혁명의 발달로 전장에서 사용되는 무기도 스텔스 전차 및 해수흡입 잠수정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미래 국방기술을 적용해 개발할 수 있는 신개념 무기체계 40개를 28일 제시했다. 신개념 무기체계는 미...
2017.12.28 13:33
[포토뉴스] “비밀 이면합의 책임자 처벌하라” 시위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열린 ‘한일 위안부 합의 야합 2년에 즈음한 규탄 기자회견’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비밀 이면 합의 책임자 처벌, 미국 개입 진상 규명, 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를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017.12.28 12:01
14151
14152
14153
14154
14155
14156
14157
14158
14159
14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이 팔린다…주택사업경기 개선 [부동산360]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상승했다. 자재수급지수와 자금조달지수도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9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월대비 8.6포인트(p) 상승한 82.7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는 주택사업 경기에 대해 긍정적 전망보다 부정적 전망이 많으면 100을 밑돌고, 100 이상이면 그 반대다.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등으로 시장 금리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내림에 따라 주택 매수심리가 다소 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