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박한기 합참의장 지휘비행…“적 특이동향 없나?”
박한기 합참의장이 북한의 ‘새로운 길’ 채비로 한반도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연말연시 지상과 해상·공중·서북도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합참은 박 의장이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E-737 피스아...
2019.12.31 15:01
[대예측 2020-외교안보] 멈춰 선 ‘남북군사합의’ 이행…올해도 진전 없으면 ‘휴짓조각’ 신세
평화의 인증서로 남느냐, 의미없는 휴짓조각이 되느냐. 새해에 또 다른 기로에 놓인 것이 2018년 평양에서 체결된 남북군사합의서다. 세계를 놀라게 했던 평양정상회담의 결과물이 또 한 번 부정될 경우, 한반도는 다시 무력 대결의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된다.2018년 9월 18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문재인 정부 세 번째 남북정...
2019.12.31 11:35
국민통합연대, 한국당 등 보수 정치세력 통합작업 착수 제안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우리공화당과 이언주 의원의 전진4.0까지 범 보수 정치 세력을 아우르는 보수대통합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된다.이문열 작가와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이끄는 국민통합연대는 31일 중도·보수 정당과 창당 준비단체, 전국 단위 규모의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2019.12.31 11:33
[대예측 2020-정치] 野 ‘공정·정의’로 반격…위성정당·보수통합 ‘설계중’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 때 핵심 가치로 공정·정의를 선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적의 무기로 적을 치겠다는 발상이다. 문재인 정부 및 범진보진영이 내세웠던 담론으로 역공세를 펴, 단순한 정권심판론을 넘어서겠다는 것이다. 핵심 전략은 위성정당 창당과 보수통합으로 요약된다.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문재...
2019.12.31 11:15
[대예측 2020-정치] 與, 일찌감치 공천룰 확정…신선한 인재 영입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전략은 ‘시스템 공천’과 인재 영입이다. 객관적인 공천룰을 확정해 자연스러운 물갈이를 유도하되 폭넓은 인재 영입으로 신선함을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민주당은 지난헤 5월 공천룰을 확정했다. 이는 총선을 1년 앞두고 확정한 것으로 다른 정당에 비해 한발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
2019.12.31 11:15
[대예측 2020-정치] 4월 총선 당신의 선택은? ①민주 과반 ②한국 과반 ③범진보 과반 ④범보수 과반
2020년 정치권은 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모든 것을 걸었다. 한번의 승패를 넘어, 올 한해 그리고 현 정부의 남은 임기, 그리고 차기 대선까지 가늠할 수 있는 큰 정치 이정표가 이번 총선이다.▶총선 승패 가를 구도 싸움=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는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재집권 교두보를 확보하기...
2019.12.31 11:13
[대예측 2020-외교안보] 美 대선-北 ‘새로운 길’…기대감 사라진 한반도 ‘시계제로’
2020년 남북관계와 북미관계를 축으로 하는 한반도정세 기상도는 ‘잔뜩 흐림’이다. 갈등과 교착, 경색으로 점철된 2019년은 그나마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출발했으나 2020년은 이 같은 기대감마저 갖기 어려운 형편이다.▶北美, 모두 양보할 수 없는 ‘마이 웨이’=현재...
2019.12.31 11:12
[대예측 2020-외교안보] 美·中·日 ‘외교 삼중고’…올해는 文 여나?
그간 ‘외교 성과’를 강조해온 문재인 정부에게 2020년은 큰 숙제가 될 전망이다. 당장 답보 상태인 ‘한반도 평화’ 문제뿐만 아니라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과의 관계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데다가 주요 우방국인 미국과는 방위비 협상이 해를 넘기는 등 진통을 겪고 있어 대통령의 고심은 더 ...
2019.12.31 11:12
여야, 새해 ‘극한 대치’ 출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이 통과된 2019년 마지막 본회의도 막말과 고성으로 얼룩졌다.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 정국으로 두 거대 여야간 평행선을 이어가던 정치권은 새해에도 대치 상태를 풀 의지도 묘안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새해엔 남은 패스트트랙 법안도 처리해야 하고 21대 총선 채비도 본격화해...
2019.12.31 11:11
[대예측 2020-새해 주목할 인물 ①정치] 이낙연, 총선열차 타고 대선가도 직행
이낙연 국무총리가 5년여만에 ‘여의도 정글’로 돌아온다. ‘최장수 총리’, ‘내각의 군기반장’의 타이틀을 뒤로하고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다.타이밍도 절묘하다. 새해 여의도 정치판은 대규모 격동을 앞뒀다. 이낙연 총리가 어떤 방식으로든 총선 전면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기정...
2019.12.31 11:09
11511
11512
11513
11514
11515
11516
11517
11518
11519
11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분당 바로 옆 2층 집이 2억대라니…반값된 광주 전원주택 왜?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전히 감정가의 반값 수준의 단독주택도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시 2층 단독주택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광주시 능평동에 경매로 나온 2층짜리 주택 물건을 들여다봤습니다. 최저 입찰가는 2억8269만2000원으로, 당초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공부상 토지면적 286.0㎡, 건물면적 143.8㎡이며 발코니와 작은 창고도 포함됐습니다. 건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