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코로나 영웅’ 정은경, 초대 질본관리청장 ‘발탁’(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코로나 영웅’ 정은경(55) 질병관리본부장을 발탁했다.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는 강도태(50)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김경선(51)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3명의 차관 인사를 ...
2020.09.08 15:18
[속보]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2차관 강도태
[속보]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2차관 강도태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9.08 14:52
[전문] 주호영 “추미애, 특임·특별검사 못하면 사임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아들의 군 휴가 관련 특혜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특임검사나 특별검사의 수사를 자청해야 한다”며 “못하겠다면 사임하는 게 맞지 않겠냐”고 일갈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연설에서 “추 장관 아들 서...
2020.09.08 14:49
[속보]‘코로나 영웅’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 ‘발탁’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코로나 영웅’ 정은경(55) 질병관리본부장을 발탁했다.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는 강도태(50)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김경선(51)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3명의 차관 인사를...
2020.09.08 14:43
주호영 “文정부, 삼권분립 파괴”…추미애·의료파업·부동산 전방위 공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잘못은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다 파괴했다는 사실”이라며 정부여당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지금까지 역대 이런 정권이 어디있었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관련...
2020.09.08 14:34
안철수 "권순일 선관위원장 연임, '상대편 12번째 선수' 되려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대법관 퇴임 후 거취 논란이 생긴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이미 얻을 것 얻고 오를 데까지 오른 성공한 인생"이라며 "무엇을 더 바라서 추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나"라고 질타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권 위원장이 관례를 깨고 대법관에 퇴임한 후 ...
2020.09.08 14:28
코로나 장기화에 이광재, "비대면 시대 영상콘텐츠 육성" 개정안 추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내 영상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영상진흥기본법 전부개정안을 8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측은 이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시대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영상진흥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
2020.09.08 13:57
"秋 아들, 미군 규정 적용" 해명에 野 "또 가짜뉴스" 반박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 측이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해 "주한 미군 규정에 따른 것"이란 취지로 말한 데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서모 씨가 군 생활을 한 카투사는 별도 적용되는 휴가 규정...
2020.09.08 13:46
박완주 "정당 취소 요건, 총선득표 2%→1%로 낮춰야"…정당법 개정안 발의
정당 등록의 취소 요건을 총선득표 2%에서 1%로 낮추는 법안이 발의됐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당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두 번 연속 의석을 얻지 못하고 유효투표 총수의 1% 이상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에 정당 등록을 취소하도록 했다....
2020.09.08 13:35
‘재산신고 11억 누락’ 조수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돼
시민단체가 조수진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 의원을 상대로 지난 21대 총선 당시 일부 재산 신고를 누락한 혐의를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8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신고 재산액의 60%에 달하는 11억2000만원의 현금성 자산을 신고 누락한 조...
2020.09.08 11:40
10231
10232
10233
10234
10235
10236
10237
10238
10239
10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