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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대학병원장들과 면담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요 대학병원장들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윤동섭 연세대의료원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영모 인하대의료원장, 김종인 위원장.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5:51
[헤럴드pic] 대학병원장을 만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요 대학병원장들을 면담하고 있다. 이날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윤동섭 연세대의료원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영모 인하대의료원장은 김 위원장을 예방해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의 구제 방안을 논의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5:51
[헤럴드pic] ‘영상 국정감사…’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대한 영상 국정감사에서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5:51
[헤럴드pic] 답변하는 정문호 소방청장
정문호 소방청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5:51
秋 "무릎수술 받았지만 입대" vs. 野 "입대가 엄마 장식품이냐" 공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이 입대 전 무릎 수술을 받았지만, 엄마가 정치적 구설수에 오를까 걱정해 입대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야당 의원들의 반박이 이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병역의 의무가 엄마의 사회적 지위를 위한 장식품이냐'며 공세를 ...
2020.10.13 15:20
BTS 입영연기, 만30세까지 가능…병무청장 "연령 상한선까지 고려"
병무청은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입영연기 가능 연령의 상한선을 최대 만 30세까지로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중문화예술 우수자에 대한 입영 연기 기준'과 관련 "입영을 연기할 수 있는 연령은 (입영연기 가능 연령의) 상한선까지...
2020.10.13 15:11
[헤럴드pic] 허태웅 농촌진흥청장과 이용범 농촌진흥청 차장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용범 농촌진흥청 차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5:06
[헤럴드pic] 칸막이 대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용범 농촌진흥청 차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13 15:06
신원식 등 고발한 시민단체 “추미애 명예훼손…강력 처벌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추 장관과 서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등 4명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첫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이들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시민행동)은 오후 13일 오후 서울 ...
2020.10.13 15:01
전남지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5개사업 선정
전라남도는 문화재청 주관 ‘2021년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이 선정돼 3억44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종갓집의 문화를 가볍게 체험하면서 종가문화를 비롯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일반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
2020.10.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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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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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 공공주택 3.3만가구 공급된다…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 [부동산360]
올해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청년 주거문제 해결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대비 물량이 20% 이상 확대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하고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앞서 정부는 제21차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주거 전담조직인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에 LH는 지난달 1일 청년 주택공급의 체계적 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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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