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黃권한대행, 특검 연장 거부
-“권한대행으로서 어려운 결정”-“마무리 못한 부분 검찰 계속 수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거부했다.황 대행은 이날 오전 홍권희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이 발표한 ‘국무총리 발표문’을 통해 “국정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매우 어려운...
2017.02.27 10:41
인천시, 점자도서관 건립… 11월 완공
인천광역시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관을 건립한다.인천시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남구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옆 주차장 부지에 시비 21억원을 들여 3층 규모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점자도서관은 연면적 766.55㎡에 3층 규모로 일반열람실, 유아열람실, 서고 외 점자도서 제작실...
2017.02.27 10:41
특검거부에 野 “黃 탄핵” 與 “결정 존중”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을 거부하면서 야권은 황 권한대행 탄핵을 추진키로 했다. 여당은 황 권한대행 결정을 존중한다며 황 권한대행 지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바른정당 등 야4당은 27일 긴급 지도부 회동을 열고 황 권한대행 탄핵 여부를 논의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
2017.02.27 10:38
박지원 ”황교안 역사의 죄인 기록될 것“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최순실 특검’수사연장을 거부한 것에 대해 “황 대행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국민의당은 황교안 대행의 만행에 대해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미 이같이 밝...
2017.02.27 10:31
민주 “토론회, 늘리기 어렵다”…安ㆍ李 ‘보이콧’ 불사
대통령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선레이스’가 시작도 하기 전에 토론회를 둘러싼 후보자 간 기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 선관위가 ‘탄핵 심판 전 2회’를 포함해 총 10회 토론회 계획을 밝히자 이재명ㆍ안희정 후보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두 후보 측은 토론회 ‘보이콧’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27일 정치...
2017.02.27 10:29
하태경 “김정남 암살, 탄핵 정국과 맞물려 ‘파국’ 가져올 수도”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을 두고 “이와 같은 요인 암살 또는 테러가 국내에서 일어날 가능성도 우려된다”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정국과 맞물려 국내에 예기치 못한 파국적 사태를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정남 암살과...
2017.02.27 10:29
北 생화학 살인, ‘방사능 홍차 미제사건‘ 될라
-2006년 러시아 유사 사례-결국 소환 불발로 끝나 #. 2006년 11월 23일 영국 런던의 바넷종합병원에서 한 남성이 방사성물질인 폴로늄 중독으로 사망했다. 사망자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ㆍKGB 후신) 요원이었다가 영국에 망명한 알렉산더 리트비넨코. 3주 전 그는 러시아 전문가와 FSB 과거 동료 안드레이 루고보이와 드미...
2017.02.27 10:26
[탄핵까지 운명의 2주] 與, 경선 주자도 안개 속
-黃ㆍ洪 변수 촉각-洪, 범보수진영 후보 부상 여권은 경선 일정 잡는 것도 여의치 않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이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나오는데다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인물이 부족한 것이 여권 내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힌다.자유한국당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난 20일 대선준비위를 본격 가동시키며 대선체제에 돌입했다....
2017.02.27 10:15
[탄핵까지 운명의 2주] 조기 레이스 돌입한 野
헌법재판소 최후변론 이후 탄핵 심판까지, 2주 간 야권은 발 빠르게 조기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인단 구성은 100만명 돌파가 눈 앞이고 후보 토론회 일정도 마련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경선 룰 협상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가장 속도를 내는 건 민주당이다. 지난 15일부터 경선인단 모집에 들...
2017.02.27 10:10
劉 “‘묻지마 투표’ 안돼“
-“또 후회할 대통령 만들어”-경제ㆍ안보위기 극복 집중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사진>이 27일 “단순히 바꾸기만 하겠다는 ‘묻지마 투표’는 또 다시 후회할 대통령을 만들어낼 뿐이고 우리의 미래를 해결할 수 없다”며 “대통령이 되면 취임 직후 경제ㆍ안보위기를 극복하는 일부터 새 정부의 모든 노력을 ...
2017.02.27 10:01
15531
15532
15533
15534
15535
15536
15537
15538
15539
15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