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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해산’ 靑국민청원 90만명 돌파…‘민주당 해산’도 8만8000명
-‘패스트트랙 대치’ 논란 속 접속자 폭주-한때 靑 홈페이지 마비도…역대 최다 119만 돌파 ‘주목’-‘민주당도 해산’ 하루만에 9만명 동참 ‘맞불’[청와대 홈페이지 캡처][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0일 오전 7시 기준으로 90만명을 돌파했다. 해당 청원에 동참한 인...
2019.04.30 07:24
한밤 중 ‘기습처리’…與野 4당, 선거제ㆍ공수처 패스트트랙 지정
-한국당 항의 속 자정 넘겨 ‘패스트트랙’ 가결-연동형 비례제ㆍ선거권 연령 하향 등 논의 예정-공수처법, 여야4당ㆍ권은희안 모두 ‘패스트트랙’국회 사법개혁특위 이상민 위원장이 사법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
2019.04.30 07:12
유승민 “‘패스트트랙 통과’ 참담…불법ㆍ거짓 책임, 끝까지 묻겠다”
-“지도부 전체에 책임”…강경 대응 예고 지난 29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왼쪽)와 사보임(교체)된 오신환 의원(가운데 아래)이 침울한 표정으로 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30일 국...
2019.04.30 07:11
나경원 “민주주의가 죽었다”…황교안 “투쟁 또 투쟁”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 “좌파독재의 새로운 트랙을 깔았지만, 이것이 좌파 괴멸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
2019.04.30 06:49
정청래 “자유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1,000만 돌파 가자…봐주면 안된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선거제 및 사법제도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하는 이가 100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 전 의원은 29일 오후 MBC 라디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해 “...
2019.04.30 06:34
‘한국당 해산’ 청와대 국민청원, 역대 최다 119만 넘나…‘민주당 해산’의 10배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선거제 및 사법제도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87만명 동의를 넘어서면서 역대 가장 많은 동의를 받은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의 119만2,049명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2019.04.30 06:22
우상호 “나경원, 지금 좀 미친 것 같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 등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하며 국회 점거에 나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지금 좀 미친 것 같다”고 비난했다. 우 의원은 2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2019.04.30 06:07
한국당 반발 속 공수처법 '일사천리' 패스트트랙 지정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자유한국당의 극렬한 반대 속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강행했다. 법안 상정부터 제안 설명, 여야 의사진행발언, 무기명 투표와 개표까지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2019.04.30 00:16
평화, 바른미래 별도 공수처법 제안 수용…패스트트랙 참여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민주평화당은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별도 발의해 기존 공수처법과 함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자는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평화당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에 참...
2019.04.29 22:22
백군기 용인시장 징역 6월 구형..生死 초읽기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에게 징역 6월이 구형됐다.검찰은 29일 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백 시장에게 징역 6월을 구형했다. 또 유사 선거사무실 운영비용 추정치인 588만2516원을 추징할 것을 주문했다. 백군기 용인...
2019.04.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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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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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