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반갑다, 타이어 등급제
에너지 효율따라 5단계 분류타이어 등급제 올 11월 도입국산 친환경 고효율 타이어저가 중국산과 차별화 기회한국타이어 등 업계 들뜬 반응타이어 에너지 효율등급 표시제 시행을 두고 타이어업계의 반응이 뜨겁다.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중국산 저가 타이어의 공세를 막으면서, 국산 타이어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
2011.06.20 09:32
한진, 우즈벡부터 모스크바까지 3800㎞를 배달합니다
한진이 현지 합자법인을 통해 우즈벡에서 모스크바까지 약 3800㎞에 달하는 대륙간 물류 운송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중앙아시아를 비롯, 러시아, 유럽, 동아시아, 중동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운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한진은 현지 합자법인인 ELS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우즈벡...
2011.06.20 08:47
한국자동차산업硏, “하반기 유럽vs일본차 경쟁 치열할 것”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을 두고 유럽차와 일본차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반적인 자동차 판매 둔화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ㆍEU FTA 효과로 무장한 유럽차의 수성(守城)과 대지진 여파를 극복한 일본차의 반격이 치열하게 펼쳐지리란 전망이다. 20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하반기 세계 자동차...
2011.06.20 08:41
대박주식…현대차ㆍ현대중 노조는 좋겠다
울산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에서 해마다 펼쳐져 온 노조의 축제가 올해도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조가 지난해 임단협교섭의 성과물로 ‘대박’을 터트렸던 주식을 올해 교섭에서도 챙길 수 있을지가 주된 내용이다.20일 두 회사 노사에 따르면 현대차나 현대중 노조는 각각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2011.06.20 07:42
‘중국산 타이어 막자’, 국내 타이어업계, 타이어등급제 화색
타이어 에너지 효율등급 표시제 시행을 두고 타이어업계의 반응이 뜨겁다.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중국산 저가 타이어의 공세를 막으면서, 국산 타이어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등급표시제가 국내 고효율 타이어시장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고효율 타이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
2011.06.20 07:34
도요타, 9월께 북미 생산라인 완전 정상화 예상
도요타가 예상보다 빠른 생산라인 복구 진행을 보이면서 오는 9월 북미지역 차량 생산 수준을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17일 도요타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일본 대지진으로 생산 차질을 받은 이우 현재 북미에서 생산되는 모델 12개 중 8개 차종이 지난 6일 기준 완전 정상화됐으며, 평균 생산량이 8월까지 80% 이상...
2011.06.17 14:23
GM의 ‘e-어시스트’변신,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능가할까?
지난 2월 시카고 모터쇼. GM의 2012년형 뷰익 리갈이 공개됐다. 이 차량은 GM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e-Assist’기술이 탑재돼 있었다.비교적 나이든 이미지의 브랜드 뷰익에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도 아닌 차를 내놓은 것이 모터쇼의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하지만 업계 종사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2011.06.17 11:14
“하늘위 호텔” 찬사…日노선 100% 예약
日지진 여파 감소세 불구운임료 차이없어 신청 쇄도“명품항공사로 제2 도약”조양호회장 추가투자 밝혀‘하늘 위의 호텔’ A380이 100%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며 일본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첫 운항에 나섰다. 대지진 이후 일본행 탑승객이 감소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첫 운항부터 ‘A380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일부러...
2011.06.17 11:03
수입차 폭풍질주…르노삼성 추월 눈앞
수입차 모델 다양화·대중화 영향3월이후 월별실적 연속 우위올 상반기 판매순위 뒤바뀔듯수출중심 전략·신차공급 지연판매량 전년보다 38.7%나 급감르노 ‘SM7’ 앞세워 반전 채비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질주를 거듭하고 있는 수입차가 내수판매 3, 4위를 다투는 완성차 업체 르노삼성 추월을 눈앞에 뒀다.17일 한국자동차...
2011.06.17 11:00
‘차량전달식, 마스코트 프렌드 발대식…’ 기아차 월드컵 마케팅 가속
기아자동차는 ‘2011 FIFA 독일 여자 월드컵’ 기간 동안 대회 공식 차량 지원,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 발대식, 기아 로드쇼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독일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등 9개 도시에서 열린다.기아차는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2011.06.17 10:25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1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