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큐브를 경험하라’, 한국닛산 체험 마케팅 실시
한국닛산이 전국 단위로 큐브를 체험하는 ‘큐브를 경험하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슈퍼스타K 시즌3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닛산은 이날부터 큐브를 계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팀에게 슈퍼스타K 결승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슈퍼스타K 톱4로 선정된 이들에겐 부상으로 큐브가 1대씩 제공될 예정이다. 닛산은 1...
2011.10.24 15:06
폭스바겐코리아, ‘블루모션 테크놀로지’ 브랜드 캠페인 전개
폭스바겐코리아가 친환경 기술 블루모션 테크놀로지를 강조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의 자동차가 세상의 흐름을 바꿀 때 비로소 블루모션이 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브랜드 캠페인 광고는 폭스바겐의 블루모션 테크놀로지를 앞세워 친환경 트랜드를 강조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이 캠페인에...
2011.10.24 15:05
미국시장 ‘소형車 전쟁’
포드·GM 가격 경쟁력 확보…저임금바탕 라인업 보강예고현지 돌풍 현대·기아차, 판매감소 우려 고조…품질개선 맞대응 주목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미국 완성차 업체와 전미자동차노조(UAW)가 저임금 정규직(Tier 2) 고용 확대에 합의함에 따라 현대ㆍ기아차가 경쟁력을 가진 소형차 경쟁이 한...
2011.10.24 12:58
르노삼성 3교대제 철회
車시장 전망 불투명 이유로르노삼성이 생산량 증대 방안으로 검토하던 부산공장 3교대제 도입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했다. 내부 반대가 주 원인이지만, 글로벌 경기 위축의 여파로 내년 자동차산업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장 마리 위르티제 전 르노삼성 사장은 이임식에서 “생산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
2011.10.24 11:53
미국시장 ‘소형車 전쟁’
포드·GM 가격 경쟁력 확보저임금바탕 라인업 보강예고현지 돌풍 현대·기아차판매감소 우려 고조품질개선 맞대응 주목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미국 완성차 업체와 전미자동차노조(UAW)가 저임금 정규직(Tier 2) 고용 확대에 합의함에 따라 현대ㆍ기아차가 경쟁력을 가진 소형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2011.10.24 11:42
한·미 FTA 발효땐 2000cc 규제 해소...중형차‘심장’이 강해진다
한국과 미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자동차에 붙는 개별소비세율 및 자동차세율이 조정돼 중형차급 엔진 배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한ㆍ미 FTA가 우리나라 국회 비준동의를 거쳐 최종 발효되면 2000㏄ 초과 차량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율이 현행 10%에서 8%로 2%포인트 즉시 낮아진다....
2011.10.24 11:24
크라이슬러, ‘최고의 서비스 인재를 찾아라’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난 22일 ‘크라이슬러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서비스 인력의 정비 기술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의식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열리는 대회다. 전국 크라이슬러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선발된 기능인력을 대상으로 정비 실기평가, 기술 및 부품 ...
2011.10.24 10:26
현대ㆍ기아차, 올 유럽점유율 사상 첫 5% 진입 눈앞
현대ㆍ기아차의 유럽 시장점유율이 사상 첫 ‘꿈의 5%’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점유율 5%는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향후 빠른 성장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4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서 30만4540대, 기아차는 21만3433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
2011.10.24 09:11
美 완성차 업체와 UAW 저가노동력 확대 합의로 소형차 경쟁 치열해질 듯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미국 완성차 업체와 전미자동차노조(UAW)가 저임금 정규직(Tier 2) 고용 확대에 합의함에 따라 현대ㆍ기아차가 경쟁력을 가진 소형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는 GM과 UAW 사이의 협상결과를 감안해 Tier 2 직원의 시간당 최대 임금을 현행 16달러에서 19....
2011.10.24 08:21
르노삼성 3교대제 도입 백지화
르노삼성이 생산량 증대 방안으로 검토하던 부산공장 3교대제 도입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했다. 내부 반대가 주원인이지만, 글로벌 경기 위축의 여파로 내년 자동차산업 전망이 불투명한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장 마리 위르띠제 전 르노삼성 사장은 이임식에서 “생산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 중이며 그 중 하나로...
2011.10.24 06:52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