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현대차그룹, 중국서 2년연속 사회책임 기업에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중국에서 2년 연속 ‘중국사회 가장 책임감 있는 기업’에 뽑혔다. 현대차그룹은 22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제7회 중국 기업사회책임 국제포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 중국사회 가장 책임감 있는 기업’에 선정됐다. 중국 내 1...
2012.02.22 13:10
볼보, 2.0 디젤엔진 탑재한 S80ㆍS60 2.0 디젤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S80, S60 2.0 디젤 모델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2.0 디젤엔진은 직렬 5기통 터보 디젤 엔진으로, 최대토크 40.8㎏ㆍm, 최고출력 163마력을 구현했다. 특히 1500~2750rpm의 저구간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되는 게 특징이다. S80 모델은 16.6㎞/ℓ,...
2012.02.22 11:44
수출·현지화만이 살길…공격경영 승부수
업계 “전폭지지” 속 대응분주美시장 선점전략 추진 박차부품업체도 경쟁력 강화글로벌시장 동반진출 기회수입차 파상공세 AS차별화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수혜를 보는 대표 분야가 바로 자동차 업종이다. 자동차 부품에 붙는 관세(2.5~10%)가 발효 즉시 철폐되고, 4년 뒤에는 완성차에 붙는 관세도 사라지기 때...
2012.02.22 11:31
한국토요타 “이젠 BMW와 경쟁”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한국토요타가 올해 2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내세웠다. 지난해 판매보다 2배를 뛰어넘는 목표다. BMW를 비롯, 독일차가 상위권을 독식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지난 21일 신형 프리우스 신차 발표회에서 “올해 도요...
2012.02.22 11:15
포드는 왜 모바일쇼에 갔을까?
무선네트워크로 외부와 연결주행보조·운전자에 다양한 서비스집에서 듣던 음악·뉴스 차에서도그날 기온에 맞춰 에어컨 작동 등IT 융합 ‘커넥티드 카’전시예정포드자동차가 최근 자동차와 IT가 융합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포드는 자동차 회사지만 지난해 9월 독일 ‘국...
2012.02.22 11:08
이 악문 도요타, 한국서 승부걸 車를 보니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한국토요타가 올해 2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내세웠다. 지난해 판매보다 2배를 뛰어넘는 목표다. BMW를 비롯, 독일차가 상위권을 독식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지난 21일 신형 프리우스 신차 발표회에서 “올해 도요...
2012.02.22 09:36
포드車, 가전쇼 이어 모바일쇼에 간 이유는?
포드자동차가 최근 자동차와 IT가 융합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포드는 자동차 회사지만 지난해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올해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2012’에 이어 오는 27일 스페인에서 개막되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에 까지 참여하고 있다. 이번 MW...
2012.02.22 07:38
조양호 한진 회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2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협력관계 강화 및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조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에 조 회장은 “올...
2012.02.21 15:09
쌍용차, 기술 유출 무죄 판결에 “처음부터 무리한 기소였다” 환영
서울중앙지법이 21일 쌍용자동차의 첨단기술을 중국 상하이자동차에 넘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모씨 등 이 회사 임직원 7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하자 쌍용차측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재판부는 “이들이 상하이자동차에 제공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앙통제장치(HCU) 디스크립션은 원자료인 소스코드...
2012.02.21 15:03
얼음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도로와 한몸 되어 달리는 듯…
닛산 무라노의 이름은 유리 공예로 유명한 이탈리아 베네티아 섬 이름에서 유래했다. 한국닛산이 무라노를 알리며 ‘현대 예술’의 감성을 앞세운 것도 이 같은 유래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 SUV의 무거운 이미지를 버리고 부드러움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은 무라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12년형 무라노에서 가...
2012.02.21 11:36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