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서남표 총장‘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선정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이 10일 한미경제연구소로부터 ‘2011년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 상은 미국 사회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정치, 경제, 교육, 문화예술, 행정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한국계 미국인 1인을 선정해 제공하는 상이다. 한미경제연구소는 지...
2011.01.10 11:06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교통부터 천문우주까지 ‘체험전시관’ 인기
국립중앙과학관이 새해부터 선보이는 과학전시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미래교통부터 천문우주, 농업기술까지 다양한 과학상식을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마련해 방문객의 반응도 뜨겁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을 통해 새해부터 미래교통, 천문우주, 전통 직물ㆍ발효ㆍ농업기술과 관련된 체험 전시코너...
2011.01.09 09:11
과학계 “2011년은 과학계가 격변할 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출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2011년은 과학계에 굵직한 현안이 가득한 해다. 국내 주요 과학기술 연구단체의 신년 포부도 이런 상황에 맞춰 ‘혁신’과 ‘우수 인력 양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과학 육성 정책의 성과가 집대성될 한 해인 만큼 연구단체 역시 신년을 질ㆍ양적으로 도약하는...
2011.01.04 08:39
요르단 원자로 수출 이끈 하재주 박사, KAREI 대상 선정
하재주 박사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수여하는 ‘2010년 KAREI(한국원자력연구원) 대상’에 선정됐다. 하 박사는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수출 및 하나로 연구시설 구축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연구로 이용ㆍ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는 하 박사가 ‘2010년 KAREI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1.01.03 13:36
이것이 바로 초경량 명품 3D 안경, 삼성전자 CES서 공개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명품 안경 전문브랜드 ‘실루엣’과 제휴를 통해 초경량 명품 셔터글라스 3D 안경을 ‘CES 2011’ 가전전시회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실루엣’과의 제휴로 선보이는 3D 안경은 무게가 28g에 불과해 안경을 썼다는 사실조차 잊게 할만큼 가볍고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45년의 역사와...
2011.01.02 11:47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1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이 돈 못내 집 경매 넘어갔다…위반건축물 주홍글씨 이번엔 벗을까 [부동산360]
#. 위반건축물로 분류된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 A씨는 만기가 다가왔음에도 보증금을 받지 못해 애를 먹었다. 신축급 건물에 위치도 좋고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이지만 위반건축물이라는 이유로 1금융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권리관계도 깨끗한 매물이라 사람들이 많이 보러왔는데 대출이 안되니 다들 돌아서더라”고 토로했다. #. 위반건축물 다가구 건물 소유자 B씨는 일년에 수천만원씩 이행강제금을 납부하다 결국 물건이 경매에 부쳐졌다. B씨는 “비아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