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ETRI, '양자정보통신·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국내서 첫 공개
국내에서 개발된 양자정보통신 기술과 1인치급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등 최신 ICT 기술이 첫 선을 보인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자 IT 종합전시회 '2019 한국전자전'에서 관련 연구성과를 전시하고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선봰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
2019.10.07 11:44
후쿠시마 영향 예측 모델 ‘100억투입’ 딱 한번 사용
정부가 100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들여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출에 따른 ‘한국형’ 해양·대기 영향 예측 모델을 만들어 놓고도 실제는 활용하지 않아 ‘보여주기식’ 연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선숙 의원(바른미래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2019.10.07 11:22
라돈사태 부른 ‘모나자이트’, 아직도 3.35t 행방 모른다
작년 ‘라돈 침대’ 사태를 불러온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 3.35t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구입한 업체 66곳 중 폐업한 9곳에 보관하고 있던 모나자이트 약 3...
2019.10.07 11:03
라돈사태 1년…아직도 '모나자이트' 3.35톤 행방 모른다
작년 '라돈 침대' 사태를 불러온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 3.35t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구입한 업체 66곳 중 폐업한 9곳에 보관하고 있던 모나자이트 약 3.35...
2019.10.07 10:20
[단독] 세금 100억 들어간 후쿠시마 영향 예측 모델…딱 한 번 시범 사용
정부가 100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들여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출에 따른 '한국형' 해양·대기 영향 예측 모델을 만들어 놓고도 실제는 활용하지 않아 '보여주기식' 연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선숙 의원(바른미래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
2019.10.07 10:16
콜레라균에 대항하는 장(腸)내 미생물종 첫 규명
한국연구재단은 연세대 윤상선 교수 연구팀이 생쥐에서 콜레라균에 저항하는 장내 미생물 균주를 찾아내고 이 균주에 의한 감염 저항기전을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항생제 저항성 세균 출현의 우려 가운데 장내에 존재 하는 유용한 공생미생물로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을 물리칠 수 있는 감염 대응 전략으로의 관심이 이어질...
2019.10.06 12:01
UNIST 김광수·석상일·조재필 교수, 국내 노벨상 근접 과학자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김광수 자연과학부 특훈교수, 석상일, 조재필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특훈교수가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성과에 근접한 한국 과학자로 선정됐다.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노벨과학상 종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연구진 중 화학 분야 9명, 생리의학 분야 5명, 물리학 분야 3명 등...
2019.10.06 12:00
국내 중소기업 기후기술 사업화 역량 제고…2021년 빅데이터 센터 구축
녹색기술센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후기술 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21년까지 3년간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에 돌입한다.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데이터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 방문을 통해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과기정통부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2019.10.05 09:39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 7년간 개인정보 유출하고도 '솜방망이 처벌'
최근 7년간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유출된 개인정보가 7428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업자들이 내는 과태료는 건당 평균 131원에 불과했다.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받은 '정보통신망 개인정보 유출 현황'을...
2019.10.04 12:18
타다, 연내 수도권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추진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타다'는 4일 올해 말까지'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올 연말까지 서비스 ‘도착지역’을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현재 서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과천시, 인천(일부 제외)인 출발지역도 위례신도시(성남/하...
2019.10.04 10:08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