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LGU+, 점자단말기 기증…시각장애인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시련)에 점자정보단말기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점자정보단말기는 시각장애인이 점자나 음성으로 디지털 파일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일종의 노트북이다. 해당 단말기를 통해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학습, 업무, 게임 ...
2024.06.17 09:01
셀트리온, 매출 1위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 3상 신청
셀트리온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의 미국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임상에서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총 606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와 CT-P51 간 ...
2024.06.17 08:58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학회서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 결과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서 개최된 유럽 혈액학회(EHA)에 참가해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의 임상 3상 후속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사가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다...
2024.06.17 08:44
“막걸리 트림 나와 싫어하는데” 아무도 몰랐다…이런 놀라운 효능이
“막걸리 장 건강에 좋다고만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한국인의 전통주 막걸리를 만드는 전통 누룩이 곰팡이 독소 저감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곰팡이 독소는 곡류, 과일, 채소 등을 고온다습한 환경에 보관·저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곰팡이들이 생산하는 자연 ...
2024.06.16 19:41
“결국 당했다” 5500원 내고 봤던 야구…돌연 무료라니 ‘화들짝’
“해외에 있는 KBO 팬들은 오는 2026년까지 전 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숲(SOOP·옛 아프리카TV)의 발표에 티빙이 화들짝 놀랐다. 숲이 KBO로부터 해외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월 5500원’ 유료화를 시행 중인 티빙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원칙적으...
2024.06.16 17:41
“아무도 몰랐다” 소중한 내 퇴직금 넣어뒀는데…어디에 쓰는거야? [지구, 뭐래?]
“퇴직금 넣어뒀는데…어디 쓰는지 몰랐네”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위해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기보다 연금으로 나눠 받는 추세다. 퇴직연금 가입률은 아직 20% 후반대에 머물지만 퇴직연금 가입을 의무화하겠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이렇게 모인 돈, 결코 적지 않다.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규모는...
2024.06.16 12:51
‘혁신의 아이콘’ 이광형 KAIST 총장…몬트리올大 명예박사 됐다
대한민국 벤처창업 대부,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이광형(사진) KAIST 총장이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총장은 컴퓨터 과학, 생물학, 나노기술 등을 종합한 다학제적 접근법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몬트리올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로 선정됐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몬트리올대학...
2024.06.16 11:13
“총알 자국인줄” 다닥다닥 난 구멍…뭔가 했더니 [지구, 뭐래?]
“총알 자국처럼 구멍이 나잖아요” 섬 해안가 등을 두르는 울퉁불퉁한한 지형을 갯바위라고 한다. 밀물과 썰물이 원활히 드나들면서 자연적으로 복잡한 수중 구조가 형성돼 물고기들에게 좋은 서식처가 된다. 다소 위험해 보이지만 베테랑 낚시꾼들에게는 대어를 낚을 수 있는 포인트로 인기다. 문제는 한번에 여...
2024.06.15 14:41
과기연구노조, 지역사회 공헌 ‘창의과학캠프’ 개최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은 15일 KAIST에서 ‘창의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조합원 자녀와 함께 대전 지역의 다문화지역센터의 학생들을 초청해 학생 35명, 학부모 23명이 참여했다. 서성원 KAIST 선임연구원은 “이번 창의과학캠프는 노동조합의 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지역...
2024.06.15 14:15
“매출 4300만원, 내 연봉보다 적다니?” 믿었던 바이오의 몰락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 하려고…” 4300만원. 회사가 3개월동안 벌어들인 돈이다. 사실 일반 중견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의 연봉 수준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당장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 줄지 걱정해야 할 판이다. 회사는 거래 정지까지 된 최악의 상황이다. 한 때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유...
2024.06.15 12:41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