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합치고 붙이고’ SK·두산 등 재계 사업재편 속도…남은 과제는? [비즈360]
SK,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저마다 계열사 간 합병, 분할에 나서는 등 사업재편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장기화 하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종산업 간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주주들을 설득하는 것 등이 ...
2024.07.21 10:33
“이게 웬 날벼락” 수천억 소송 당했다…난리난 ‘회사’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을 모델로 기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를 보유한 F&F가 영국에서 협력업체로부터 37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소송을 당했다. 이 소식에 전해지면서 주가도 폭락했다. F&F는 지난 18일 세르지오 타키...
2024.07.21 10:06
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양궁문화 저변 확대”
현대모비스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양궁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을 고취하고, 생활스포츠로서 양궁의 재미와 이해를 지속 확산시키기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현대모비스는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양궁교실을 운영하는 전국 15개 중학교 300여 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
2024.07.21 09:41
현대차·기아, 현지 맞춤형·미래 전동화 ‘투트랙 전략’…세계 3위 인도 시장서 쾌속 질주 [헬로 인디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 ‘빅3’ 대열에 오른 인도 시장에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양사는 전동화 생산 기지 구축, 현지 배터리 기업과의 협업, 시장 특화 모델 출시 등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토대로 연간 500만대 규모까지 성장한 ‘기회의 땅’ 인도에서 빠...
2024.07.21 09:01
이광구 기아 인도본부장 “세계 3위 車시장 등극한 인도…‘100만대’ 신기록 이어 제2 도약” [헬로 인디아]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기아를 빼놓을 수 없다. 기아는 2019년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약 5년 만인 지난 6월 현지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경쟁사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현지 완성차 업계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
2024.07.21 09:01
“대체 보조금 언제 줘?” 삼성도 지급 소식 감감…트럼프에 반도체 ‘뒤숭숭’ [비즈360]
미국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공장을 짓기로 한 반도체 기업들이 ‘트럼프 리스크’에 직면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반도체 보조금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면서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전자가 텍사스 테일러시에 400억달...
2024.07.21 06:33
“이러니 BJ 하려고 난리” 믿기 힘든 ‘광경’…62억원 공개
“이 정도로 많이 벌줄이야” 아프리카TV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BJ 커맨더지코가 62억원이 든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해 화제다. 커맨더지코는 아프리카TV에서 ‘엑셀 방송’이라는 방식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다. 엑셀 방송은 방송 출연한 게스트 BJ들이 실시간으로 받는 후...
2024.07.20 23:58
“서울에 웬 우물?” 맛있는 수돗물…아무도 안마신다 [지구, 뭐래?]
“이거 우물 아니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한 농촌체험장. 한켠에 놓인 벽돌을 쌓아둔 듯한 직육면체 조형물이 있다. 측면의 수도꼭지에는 파란 고무호스가 연결돼 있다. 주변엔 고무 호스와 솔과 철수세미, 가루 세제 등이 어지럽다. 조선시대 유물 같은 이 곳, 정체는 다름 아닌 ‘공공음수대’. ...
2024.07.20 21:41
“차라리 핫도그나 접어라” 삼성 조롱하던 ‘여성’ 사라졌다?
“뭔가 접고 싶다면 핫도그를 접는게 낫다” 삼성전자의 화면을 접는 폴더블폰이 출시될 때마다 혹평을 올린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테크 칼럼니스트 조안나 스턴이 자취를 감췄다. 그는 삼성 폴더블폰에 대해 “뭔가 접고 싶다면 핫도그를 접는게 낫다”며 노골적으로 혹평했다. 심지어 ‘갤...
2024.07.20 19:41
“기안84까지 이럴 정도” 100만원도 안 아까워…여자보다 더 펑펑 쓴다
“외모가 곧 스펙.” 외모 관리에 신경쓰는 남성이 늘고 있다. 오히려 여성보다 남성이 더 외모에 민감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까지 나왔다. 심지어 여성보다 남성이 더 외모 관리에 아낌없이 돈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1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lsquo...
2024.07.20 18:41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60억 깎았는데도 안사나요?…용산 노른자 사무실 안팔려요! [부동산360]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용산구 ‘센트럴파크타워’ 오피스 재매각을 추진한다. 공사는 재정 건전화를 위해 수차례에 걸쳐 보유 부동산 매각을 시도했지만 매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엔 감정평가액이 1년 전보다 60억원 낮게 산출되면서 매각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국유재산 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17~21층 5개층 업무시설 49실을 일괄 매각한다. 감정평가액은 658억1171만원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