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성공M&A 화두는…허그형 · 바이킹형!
삼성SDI · 제일모직 합병 허그형효율성은 높고 리스크는 낮아…LG, 실리콘웍스 인수도 대표 사례밖에서 대상 찾는 바이킹형엔…SK 하이닉스·텔레콤 선두주자최근 기업들의 인수ㆍ합병(M&A)이 늘어나면서 그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내부에서 식구를 껴안는 허그(hug) 형, 밖에서 적극적으로 대상을 찾는 바이킹(Viking) ...
2014.06.30 11:37
LG전자, 신개념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 출시
선호도 높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용량 · 디자인별 라인업 6종 확대LG전자가 얼음 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신개념 냉장고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855ℓㆍ올해 3월 786ℓ 용량 양문형 ‘정수기냉장고’를 이미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신제품은 최근 고객 ...
2014.06.30 11:37
[데이터랩] 불황덕에 ‘프리미엄’ 윤활유 날개
연비 높여 기름값 낮추는 효과…2008~2013년 평균 4.9% 성장SK · 에쓰오일 · GS칼텍스 등…공장증설 등 고급유 생산 박차장기 불황으로 고급휘발유 판매가 지지부진한 반면, 고급윤활유 시장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고유가 시대에 연비를 높여 기름 값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30일 관...
2014.06.30 11:37
[포토뉴스] ‘뉴 푸조308’ 첫선…아시아 국가 최초 출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는 새로운 프리미엄 해치백 ‘뉴 푸조 308’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국내 시장에 30일 공식 출시했다. 뉴 푸조308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티어링휠과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직관적 주행 환경을 실현시켜주는 9.7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등이 특징이다.연비는 14.6 ㎞/ℓ(고속 16.4...
2014.06.30 11:37
KT, ‘우리가족 무선할인’ 선보여
KT가 모바일만 묶어도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새로운 결합 상품 ‘우리가족 무선할인’을 30일 출시했다.‘우리가족 무선할인’은 KT의 3G나 LTE 모바일 사용 고객이 가족이 사용하고 있는 또 다른 KT 모바일 회선과 결합하면 24개월 동안 본인의 이용요금에 따라 회선당 최대 월 1만원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년 기준 가...
2014.06.30 11:37
팬오션 · 대한해운 법정관리가 약됐네
팬오션, 흑자전환 매각공고 연기…대한해운, 이익증가 재무구조개선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겪은 해운업계 두 회사의 변신이 화제다. 해운업 불황 속에서도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팬오션과 대한해운이다. 팬오션은 아직 법정관리가 진행 중이고 대한해운은 졸업했다.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1~2위 선...
2014.06.30 11:37
7월부터 전국은 ‘광대역 LTE-A’ 시대
SKT · LGU+ · KT 등 이통3사…1일 자정부터 상용 서비스7월1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광대역LTE-A’ 시대가 열린다. 이동통신 3사는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는 물론 전국 90여개 도시에서 일제히 ‘광대역LTE-A’ 서비스에 나선다. 30일 이통 3사들은 전국 광대역 LTE-A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 서울과...
2014.06.30 11:37
‘B747-8i’ 헤비급 항공기 투입…‘대한항공‘ 세계 톱항공사 ’飛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차세대 여객기 ‘B747-8i’를 도입해 세계 최고 항공사로 발돋움하는데 박차를 가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B747-8i를 도입할 예정이다. B747-8i는 1990년대 대형항공기의 대표 아이콘(icon)인 ‘B747-400’ 점보기의 뒤를 잇는 차세대 항...
2014.06.30 11:37
한화L&C 소재부문 ‘한화첨단소재’ 로 새출발
7월 1일 소재와 건재사업부로 분리되는 한화L&C가 소재사업부문의 사명을 ‘한화첨단소재’로 변경해 새출발한다. 물적분할 이후 기존사명은 신설법인인 건재사업부문이 사용하기로 했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30일 새 사명은 ‘인간과 환경의 가치를 지켜가는 첨단소재기업’이라는 사업 비전과 이미지를 나타낸다”고 설...
2014.06.30 11:36
SKT -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움...사우디에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이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병원정보시스템에 대한 수출 계약 및 합작회사 설립 기본 협약을 맺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은 향후 2년 간 사우디 내 5개 지역의 국가방위부 소속 3000여 병상 규모의 6개 병원에 순수 소프트웨어만 7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정보시스템 구축...
2014.06.30 11:36
20931
20932
20933
20934
20935
20936
20937
20938
20939
20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