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신라스테이울산 간절곶 찾은 관광객에 ‘서머어텍’ 프로모션
울산 간절곶이 ‘포켓몬 고(GO)’ 실행 가능 지역으로 확인되면서 신라스테이는 울산을 찾아온 관광객을 위해 '서머어택' 프로모션을 이달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호텔에서 간절곶까지 매일 1회 왕복셔틀 버스를 운영해 이동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게임 편의를 위한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와이파이 에...
2016.07.25 09:57
삼성vs애플 ‘7의 전쟁’ 시작된다.
다음달부터 공개되는 ‘갤럭시노트7’와 ‘아이폰7’의 정면승부에 시장 시선이 쏠리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패권을 다투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전략폰 승부결과에 따라 하반기 실적 희비도 판가름난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5의 차기작을 갤럭시노트 7으로 건너뛰면서 넘버링 측면에서도 애플과 처음으로 맞대결한다...
2016.07.25 09:56
통신서비스 이용조건 정확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앞으로 소비자들이 휴대폰 등 통신서비스에 가입할 때 이용요금, 약정조건, 요금할인 등 중요한 사항을 보다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방송통신위원회는 휴대폰 월 할부금, 통신요금 월 납부액, 월 기본 납부액, 위약금 등 서비스 이용 조건이 담긴 ‘유ㆍ무선 통신서비스 계약 표준안내서’를...
2016.07.25 09:45
‘LNG선 강자’ 대우조선… 100번째 LNG선 인도
대우조선해양이 100번째 LNG운반선을 건조해 인도하는 데 성공했다.대우조선해양은 자사가 건조한 100번째 LNG운반선 ‘마란 암피폴리스 (Maran Amphipolis)’ 호가 지난 23일 옥포조선소를 떠나 선주 측에 인도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100척의 LNG운반선을 건조한 것은 지난 1995년 첫 번째 LNG운반선을 인...
2016.07.25 09:44
일본 여행객 36% 저비용항공사 이용…지난해 비해 9.5%P 증가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저비용항공사(LCCㆍLow Cost Carrier)를 이용한 일본관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올 4월까지 환승여객을 제외한 한일노선 전체 이용객수는 464만10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7개 우리 국적사를 이용한 여객은 400만2840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86.2%를...
2016.07.25 09:38
외국 유력지서 엇갈린 평가 받은 SK㈜…日 평가선 ‘국내 1위’
통합지주사 출범전 매출 빠져 美 포천(Fortune) 순위 하락日 니혼게이자이신문 아시아기업 평가선 국내 기업 중 1위 통합지주회사 출범 1주년을 앞둔 SK㈜가 최근 외국 유력지의 기업 평가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SK㈜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Fortune)의 ‘글로벌 500대 기업’ 발표에서는 순위가 큰 폭으로 내려앉은 반...
2016.07.25 09:18
클리오, 루이뷔통으로부터 5000만불 투자 유치…IPO 추진
-루이뷔통 계열 사모펀드 L Capital Asia서 5000만불 투자 유치색조화장품 전문기업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계열 세계적인 사모펀드 ‘L Capital Asia(대표 Ravi Thakran)’로부터 5000만달러(한화 573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L Capital Asia는 클리오의 2대 주주가 됐다.클...
2016.07.25 08:56
안방에서 휴대폰 상담ㆍ개통한다…SKT, ‘찾아가는 T서비스’ 시작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휴대폰 상담ㆍ개통서비스를 25일 정식 실시한다. ‘찾아가는 T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장년층,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1인 매장의 상인 등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겨냥한 서비스다. 소비자는 직접 찾아오는 공식 대리점 전문가를 통해 요금 상담...
2016.07.25 08:49
글로벌 기업 순위, 한화ㆍLG디스플레이 날고, 가스공사 추락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글로벌 500대 기업’ 명단에 오른 한국 기업이 지난해 17곳에서 올해 15곳으로, 2곳 줄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와 같은 13위를 기록해 순위 변동이 없었던 반면 한화 등 8개 기업은 순위가 올랐고, 포스코 등 6개 기업은 순위가 떨어져 희비가 엇갈렸다.25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
2016.07.25 08:35
헤럴드경제 ‘제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시상식 성료
헤럴드경제(대표 이영만ㆍ왼쪽 일곱번째)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미래경영대상은 미래한국을 준비하는 각 분야 우수 인물과 기업, 기관을 선정해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3년에 제정돼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이 날 시상식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
2016.07.25 08:26
14741
14742
14743
14744
14745
14746
14747
14748
14749
14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새집 꿈꾸며 꼬박 17년을 기다렸다…3000가구 고양 재개발 9부능선 넘었다[부동산360]
과거 송사에 휘말리며 사업이 늦어졌던 경기 고양시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조합원 이주를 시작하며 3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토당동 49-1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능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자산 처분과 아파트 분양계획 등이 확정되며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었다. 조합은 향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절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