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에넥스, 새봄맞이 집단장 ‘파스텔 블루ㆍ핑크ㆍ내추럴ㆍ화이트’ 컬러 제품 출시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새봄맞이 집단장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산뜻한 컬러의 신제품 가구들을 대거 출시했다.우선, 에넥스는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 블루 컬러의 도어를 적용한 주방가구 ‘스노우’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부드러운 느낌을 더하기 위해 ‘밀키 화이트’ 도어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
2015.03.18 07:41
대기업도 허드렛일은 여직원 몫?…금융업 연봉격차 가장 심해
[헤럴드경제=홍길용 기자]대기업 남녀 직원 연봉격차가 약 2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덜 받는 게 아니라,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근속연수가 상대적으로 짧거나 연봉이 낮은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여성들에게 그만큼 덜 중요한 일을 맡기고 있는 셈이다.조사기관인 CEO스코어는 국내 매...
2015.03.18 07:40
관조와 치유 ‘北區풍 자연주의’ 여전…비용효율 인테리어 대세
꽃소식도 이제 경쟁이 된 무렵이다. 꽃샘추위가 물러가자 남쪽에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봄꽃이 피어난다. 꽃들만 마냥 반가우랴. 천하에 몹쓸 것은 복사무에 실린 황사와 미세먼지다. 청명한 하늘은 하루종일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집안에 산뜻한 봄 기운을 담기 위한 움직임은 분주해기 시작했다. 묵은 때를 벗기고 화창...
2015.03.18 07:37
상반기 공채, 서류 통과 위해 필요한 핵심 사항은?
전공과 직무경험이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121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주요 평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공과 직무경험이 핵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력서에서는 ‘전공’...
2015.03.18 07:34
코트라, 문화콘텐츠 기업 해외진출 지원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코트라가 국내 문화콘텐츠 부문 등 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한다.코트라는 17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15년 서비스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출범식을 열고 서비스사업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중국, 유럽연합(EU) 등 FTA 체결국가로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코...
2015.03.18 07:34
기업 53%, “無 스펙 채용 전형 실시 중”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자사 기업회원 100곳의 인사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스펙 채용’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53%가 무스펙 채용방식을 채택해 진행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8일 밝혔다.무스펙 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에서는 채용 시 지원자의 ▷직무적합성(52.8%)에 이어 ▷커뮤니케이션 능...
2015.03.18 07:33
삼성·애플 덕분에 스마트센서 시장 급성장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수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 업체들의 각축 속에 스마트폰센서 시장이 훌쩍 커졌다.18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조도 센서(light sensor) 시장의 매출액은 2016년 7억 67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6% 늘어...
2015.03.18 07:29
아이폰 보상판매 “안드로이드 사용자 잡아라”…다음주 시작 예정
[헤럴드경제]애플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도입했다.16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리퍼 및 보상판매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애플은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유저 등이 기기...
2015.03.17 23:28
산업硏 “‘규제비용’ 개념 시각차 커 혼란”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규제비용총량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규제비용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비용분석 가이드라인을 담은 세부 매뉴얼 마련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산업연구원은 17일 공개한 ‘규제비용총량제의 도입배경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시범사업을 위한 매뉴얼은...
2015.03.17 18:12
성공적인 자유학기제를 위한 ‘참여형 교실’
학생들의 시험 부담을 덜어주고 꿈과 끼를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통과 참여에 중점을 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읽기문화연구소 윤혜강 팀장은 성공적인 자유학기제 시행을 위해 “학생들 스스로가 수업에 참여하고 자신의...
2015.03.17 18:07
18131
18132
18133
18134
18135
18136
18137
18138
18139
18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