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엔유씨전자 쇼핑파트너, 키친톡 소비자체험단 모집
엔유씨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인 ‘키친톡’이 오픈을 기념하여 7일, ‘키친톡 소비자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키친톡은 NUC제품과 소비자를 친근하게 연결해주는 신개념 온라인 쇼핑몰이다.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비교맞춤서비스를 비롯해 제품정보 및 레시피를 공유하는 등의 커뮤니티활...
2015.10.08 11:22
단독생산후 ‘그램’ 북미서 첫 출시
단독생산후 ‘그램’ 북미서 첫 출시LG전자가 미국 노트북 시장에 도전한다. IBM 등과 합작을 청산하고, 단독으로 생산을 시작한 이후 10년만의 첫 해외 진출이다. LG전자는 8일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을 북미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그램’ 시리즈는 14인치 2종, 13인치 1종 등 총 3종이다. LG전자는 마이...
2015.10.08 11:18
노란빛 일렁이는 가을명소 홍천 은행나무숲과 어울리는 홍천맛집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반겨주는 강원도 홍천으로 지금 떠나보자홍천한우로 유명한 강원도 홍천에는 홍천 은행나무숲이 10월 1일 ~ 20일 까지 무료개방된다. 홍천 내면 광원리에 자리잡은 홍천 은행나무숲은 1년중 10월 한달 동안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 2,000여그루의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어 은행나무숲으로 국내최대규모...
2015.10.08 11:18
제주, 청정자동차 메카로 달린다
LG·한전·제주 손잡고 2030년까지 신재생 발전·전기차 100% 실현‘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추진제주도를 ‘탄소없는 섬’으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한층 탄력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LG그룹이 제주를 청정에너지 메카로 함께 키우는 프로젝트에 한국전력공사가 힘을 보탠다. 앞서 LG와 제주도는 지난 5월 ‘글로벌 에코...
2015.10.08 11:17
성공창업의 모범답안, 구로의 명소꾼노리 구로역점
신도림, 대림, 광명의 중간연결고리이자 인천행 지하철을 타려면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지역적 요충지가 바로 지하철 1호선 구로역이다. 일 평균 유동인구가 수십만명에 이르는 구로역에서 곧바로 이어진 애경백화점 연결 통로를 지나다 보면 꾼노리 구로역점이 한눈에 들어온다.성공창업의 모법답안이 된 꾼노리 구로역점을...
2015.10.08 11:16
GS, 한국대표 K푸드ㆍK투어 키운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지역 생산 우수상품등 발굴유통망 통해 국내외 판매지원GS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와 ‘K투어’를 육성한다. GS그룹의 강점인 탄탄한 판매 유통망을 활용해 전남지역 농수산 식품과 관광상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GS는 전라남도와 전남혁신센터...
2015.10.08 11:12
“구태 반복하는 국정감사 이대로는 안된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불러 호통치는 행위는 재계의 리더급 인사를 정치권력이 불러 혼내주었다는 포퓰리즘적 동기가 개입된 스노비즘(snobbism)적 행위로 해석된다”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가 국정감사가 실질적으로 마무리되는 8일 2015년 국정감사를 이같이 평가하고 제도의 효용성 논란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
2015.10.08 11:11
[글로벌기업 한국형 인재 영입 왜] “앞선 한국경영 배우자” 글로벌기업 전방위 ‘러브콜’
전자·IT·자동차 분야 영입 집중한류열풍 문화·콘텐츠 인재 관심“삼성전자 직접 배우고 싶다” 요청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대기업 출신 인재를 영입하는데 욕심을 내는 이유는 우리 경제가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는 과정에서 앞선 경영문화와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기 때문이다. 1955년 드럼통을 망치로...
2015.10.08 11:11
“우리기업 사업재편 美·日 비해 지지부진”
우리나라 기업의 사업재편이 미국과 일본에 비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이 발표한 ‘기업 사업재편과 혁신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표 기업인 구글의 인수합병(M&A) 실적은 154건으로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37건보다 4.1배 많았다.일본 소프트뱅크의 M&A 실적은 총 40건으...
2015.10.08 11:10
지역일터에 지역사람 1년…LGU+ ‘성공스토리’
전국 20명 ‘캠퍼스 캐스팅’ 1세대동네 구석구석 잘알아 빠른적응높은 만족도에 퇴사 1명도 없어‘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이에 똑똑하고 또 성실하기까지 한 인재를 찾는 대기업도, 또 좋은 연봉과 복리후생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도 모두 서울로 모여든다. 심지어 강원도, 경상남...
2015.10.08 11:07
16661
16662
16663
16664
16665
16666
16667
16668
16669
16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