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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헤럴드포토]WTO 사무총장과 기념촬영하는 여한구 통상본부장
2022.02.11 07:02
[헤럴드포토]WTO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여한구 통상본부장
2022.02.11 07:02
서울 실거래가 하락세에도…용산·송파구 나홀로 뜀박질[부동산360]
최근 전국 아파트의 3.3㎡당 평균 실거래가격이 꺾인 가운데서도 ‘나 홀로’ 강세를 이어가는 지역도 눈에 띈다. 서울 용산·송파구는 올 들어서도 꾸준히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1년간 3.3㎡당 평균 실거래가격이 1000만원 이상 뛴 지역에 들었다. 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
2022.02.11 06:58
서울서 3.3㎡ 당 6000만원 이상…용산·서초·강남·송파 4곳 [부동산360]
지난해 9월부터 4달 연속 3.3㎡ 당 4000만원대를 기록하며 12월 4185만원까지 오른 서울 아파트값이 올 1월 다시 3933만원으로 돌아섰다. ‘똘똘한 한채’ 수요로 굳건히 버티던 강남 집값도 지난해 12월 대비 큰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3...
2022.02.11 06:58
전국 아파트 값 작년 8월이 고점…최근 5개월 사이 27.9% 뚝↓ [부동산360]]
전국 집값이 지난 8월 고점을 지나 가파른 하락세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규제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이 유례없는 거래절벽을 거치며 급매물 거래가 시세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아파트 가격은 지난 1월 최고점 대비 27.9%까지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부동산 플...
2022.02.11 06:58
1년 전으로 돌아간 세종·대전·대구 집값…서울 3.3㎡당 4000만원 붕괴 [부동산360]
올 들어 3.3㎡당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격이 1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지역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집값 급등 피로감에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대선 변수 등이 맞물리며 나타난 ‘부동산 거래절벽’ 속에 급매물만 간헐적으로 거래된 데 따른 것이다. 관망세만 짙어진 상황에서 시세보다 싼 매물만 시장에서...
2022.02.11 06:58
상호금융 차주도 금리인하요구권 법제화
상호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의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신용협동조합법(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규정변경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상호금융권의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당국의 행정지도로 시행돼 왔는데, 법률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금리인하...
2022.02.11 06:01
교보생명 풋옵션분쟁 안진 등 1심 무죄… IPO 차질 빚나
교보생명 주식 풋옵션(특정 가격에 팔 권리) 가치를 어피너티 컨소시엄(어피너티)에 유리하게 평가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회계사들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양철한)는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피너티 관계자와 가치평가 업무를 수행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안진) 회계...
2022.02.10 18:26
정승일 한전 사장, ‘중대재해 퇴출’ 안전현장 점검 행보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이 올해를 중대재해 퇴출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현장 점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전에 따르면 정 사장은 10일 경기도 용인 전력구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근절 특별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정 사장은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세종시 배전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
2022.02.10 18:03
오스템임플란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헤럴드경제]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배임 혐의 발생 금액을 잘못 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 중 발생 금액을 잘못 공시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는 오는 3월 8일까지...
2022.02.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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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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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