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신한금융, 1사1촌 특산품 판매장터 열어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앞 1층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1사 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를 열었다.이날 신한금융그룹과 결연을 맺은 경북 문경시 소재 오미자 마을과 강원도 횡성군 삼배리 마을, 강원도 홍천군 상군두리 마을 주민들이 신한금융그룹 임...
2011.10.19 11:02
LH·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 나눔봉사단은 19일 경기도 양평의 한국해비타트 현장에서 이지송 사장과 함께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친다.지난해 LH와 한국해비타트가 열악한 주거 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로 상호 협력하면서 LH 임직원이 올해도 봉사에 나섰다. 1억원의 후...
2011.10.19 10:55
수출입은행-브라질 국영銀 업무협약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18일(현지시간) 우리 기업의 브라질 인프라 건설 및 자원개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국영은행인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동수(오른쪽) 수석부행장이 파울로 로베르토 BNDES 본부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2011.10.19 10:53
타행 송금수수료, SC제일ㆍ신한ㆍ외환銀 가장 비싸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시 송금수수료를 가장 비싸게 받는 곳은 어디일까.19일 전국은행연합회에 공개된 ‘17개 시중은행 계좌이체 송금수수료’에 따르면 창구 이용시 타행 송금수수료를 가장 비싸게 받는 곳은 SC제일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으로 조사됐다. SC제일ㆍ외환은행은 송금 규모에 관계없이 3000원을, 신한은행...
2011.10.19 10:46
BC글로벌 카드 할인혜택 동남아로 확대
BC카드는 국제카드 수수료가 없는 토종브랜드인 ‘BC 글로벌카드’의 발급기념 이벤트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미국 내 유명브랜드 및 온라인 쇼핑사이트 20% 청구 할인 등의 혜택 범위를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으로 넓혔다.12월 31일까지 미국 내 스타벅스 및 유명 한식당에서 BC 글로벌카드로 결...
2011.10.19 10:46
노무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조기종료 ELW가 대안”
노무라금융투자는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는 조기종료 ELW(KOBA ELW)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혜나 노무라 아시아 워런트 마케팅 담당 상무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미디어 대상 ELW 포럼’에서 “지금같은 베어마켓(약세장)에서는 일반 ELW보다 조기종료 ELW가 훨씬 투자하기 용이하다”...
2011.10.19 10:46
애플 부진+스페인 신용강등..하지만 안도랠리는 지속된다
19일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행진에 제동이 걸렸고, 무디스의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졌지만 국내 주식 시장은 꿋꿋하다. 애플의 부진은 인텔이 메워줬고, 스페인 신용강등 충격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 기대감으로 만회됐다. 특히 애플의 부진은 삼성전자 등 애플과 글로벌 경쟁하는 국내...
2011.10.19 10:46
수출입물품 분류체계(hsk) 개편∼내년 1월 1일 시행
기획재정부는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협약을 반영해 관세·통계 통합품목 분류표(HSK)를 현행 교역량 중심에서 생물종에 따른 분류로 개정·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가령 기존엔 교역량이 많은 닭과 칠면조만 품목코드를 부여하고 나머지는 기타로 분류했다면 개정안에선 교역량과 상관없이 종에 따라 닭ㆍ칠...
2011.10.19 10:44
화환 재사용시 신고, 친환경 화환 보급 …
결혼식ㆍ장례식 등에서 사용되는 화환의 재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재사용 화환 신고센터’가 개설될 전망이다. 19일 농림수산식품부는 화환 재사용 및 플라스틱 꽃 사용으로 인한 화훼농가와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민관협력으로 ‘화환문화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환문화가 미풍양속이고, 화환이 사회문...
2011.10.19 10:44
예대마진, 수수료 논란에 은행들 일회성 할인 이벤트 쏟아내
은행들이 최근 수수료 할인 및 금리 우대 상품들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최근 과도한 예대마진 및 수수료를 통해 이자놀음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단기적인 이벤트여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압박이 거세지자 은행들은 ATM(자동화기기)수수료 인하 등 수수...
2011.10.19 10:33
48091
48092
48093
48094
48095
48096
48097
48098
48099
48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