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에프앤자산평가 채권시가평가 기준수익률 공지
제4 채권시가평가사인 에프앤자산평가는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5일 자사의 시가평가 데이터 서비스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공지를 통해 시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4사 평균값을 적용하는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의 3사 평균 가격에서 앞으로 에프앤자산평가가 포함된 민평4사 평균 가격으로 변경되...
2012.02.16 10:31
<생생코스닥>케이앤컴퍼니, 2012 세계태양에너지 EXPO 참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케이앤컴퍼니(053590, 대표 김용빈)가 일산 벡스코서 열린 2012 세계 태양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15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서 케이앤컴퍼니는 셀 소팅(Cell Sorting), 레이저 도핑 시스템(Laser Doping System), 텍스쳐 검사기 등 유럽인증(CE) 태양광 셀 검사장비 총 7종을 선보이고 있다. ...
2012.02.16 10:20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역대 최대 …호주 캄보디아 등에 자원개발 투자가 주도
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가 400억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직접투자액이 4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엔 2008년 368억1000만달러가 가장 많았다. 글로벌 재정위기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원개발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2012.02.16 10:14
해가 들지 않는 아파트 사라진다. 단지 중앙에 대공원 조성
단지 중앙에 공원을 품은 아파트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과거 아파트만 빼곡히 지어 넣던 설계에서 탈피해 단지 중앙을 비우고 숲과 호수, 휴식공간을 만들어 쾌적성을 높인다는 장점 때문에 찾는 수요자가 많기 때문이다. 아울러 세대 내부의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해 집값 상승에도 도움을 준다...
2012.02.16 10:12
‘2020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35%’ … 에너지 독립국 10년 앞당긴다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석유·가스의 자주개발률을 현재 13.7%에서 3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시추선 서비스 전문회사’와 같은 ‘자원개발 서비스 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CNK사건과 같은 허위공시로 인한 투자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광물자원개발 평가기준과 모범공시 기준’도 도입하기로 했다...
2012.02.16 10:12
대형 저축銀, 부실 채권 비율 높아졌다
대형 저축은행의 무수익여신비율(부실채권비율)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무수익여신’은 금융회사의 자산건전성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1년 회계연도 반기(7~12월) 실적을 공시한 자산 기준 1...
2012.02.16 10:10
“한국식 신용보증제도, 세계 최고 수준”
우리나라의 신용보증제도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16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한국의 보증잔액은 전년 대비 29.2% 증가한 반면 대위변제율(빚을 갚지 못한 기업 대신 대출금을 갚아준 비율)은 2.3% 줄었다.같은 기간 이탈리아의 보증잔액...
2012.02.16 10:09
<생생코스피>자동차株, ‘D’(전진) or ‘R’(후진)
코스피가 6개월만에 2000 고지에 안착하고 있지만, 자동차주는 ‘왕따’다. 국내 증시의 다른 한 축인 삼성전자가 올해 들어 수차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현대차(005380)는 지난해 8월 증시폭락 이전 대비 여전히 10% 이상 하락한 상태다. 수출 부문 최대 경쟁자인 일본이 최근 양적완화를 통한 엔화 약세 기조를 ...
2012.02.16 10:09
소액주주+외국인, 삼천리 경영진 교체 주총표대결 예고
소액주주와 외국인 기관투자자가 합세해 삼천리그룹의 대표기업 ㈜삼천리와 경영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16일 삼천리의 소액주주들과 서울인베스트 등에 따르면 삼천리의 소액주주 강형국 씨 등 3인과 외국계 자산운용사인 헌터홀자산운용은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의 해임과 이사선임, 유상감자 등 ...
2012.02.16 10:03
중소형주 랠리 온다…외국인이 미리 ’찜’한 종목들은
외국인에 의한 랠리다. 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주로 담고 있지만 유통, 기계, 반도체 등 중소형주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유동성에 의한 순환매가 이어지면 중소형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지난 6일 이후 8거래일 동안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중소형주는 호텔...
2012.02.16 09:59
47271
47272
47273
47274
47275
47276
47277
47278
47279
47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