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포토뉴스> “亞금융사 외부충격 공동대응”
아시아 지역 내 공공자산관리기구와 중앙은행으로 구성된 ‘국제자산관리기구 포럼(IPAF)’은 27~28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제1회 연차총회를 열고 IPAF를 공식 창립했다. 신제윤 (앞줄 오른쪽서 세 번째)금융위원장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3.05.28 11:31
<포토뉴스> 두바이경제청 · 중기중앙회 · 외환은행 · 하나은행 MOU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다섯번째부터), 압둘라 고바시 UAE 국무장관, 이브라힘 두바이경제자유구역청 부청장, 압둘살람 알마다니 인덱스홀딩 회장, 정수진 하나은행 부행장 등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 기업 지원을 위한 두바이경제자유구역청-중소기업중앙회-외환은행-하나은행 간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
2013.05.28 11:29
외국계 금융사 고객불만 ‘최다’…금감원 “상시 감시”
공격적인 영업을 벌이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고객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상시 감시를 통해 소비자 보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할 방침이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손해보험사인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올해 1분기 중 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는 13.1건으로, 전 금융권역...
2013.05.28 11:28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땐 ‘과징금 폭탄’
앞으로 금융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다 적발되는 금융회사는 ‘과징금 폭탄’을 맞게 된다. 또 분쟁조정 중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소송중지제도’가 도입된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ㆍ여당은 소비자 보호를 소홀히 하는 금융회사에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법...
2013.05.28 11:28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 창립…“亞 지역 경제 안정 도모”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아시아 지역 내 공공자산관리기구와 중앙은행로 구성된 ‘국제자산관리기구 포럼(IPAF)‘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제1회 연차총회를 열고 IPAF를 공식 창립했다고 28일 밝혔다.IPAF는 이날 대표회담에서 ‘서울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 경제의 중장기적인 안정을 도...
2013.05.28 10:34
우리금융 ‘제3기 프런티어스쿨’ 개최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우리금융그룹은 대학생(3,4학년) 대상의 집중 금융교육프로그램인 제3기 우리금융 프런티어스쿨을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며, 합격자는 6월 17일 발표할 예정으로 참가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우리...
2013.05.28 09:52
금융社 불완전 판매하다 걸리면 ‘과징금 폭탄’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앞으로 금융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다 적발되는 금융회사는 ‘과징금 폭탄’을 맞게 된다. 또 분쟁조정 중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소송중지 제도’가 도입된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ㆍ여당은 소비자 보호를 소홀히 하는 금융회사에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는...
2013.05.28 09:01
두바이경제청-중기중앙회-외환銀-하나銀 다자MOU 체결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두바이 경제자유구역청(Jafza),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동 및 북아프리카지역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다자 MOU은 국내 금융권 중 최대 ...
2013.05.28 08:41
외국계 금융社, 고객 불만 ‘최다’…금감원 “상시 점검”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공격적인 영업을 벌이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고객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상시 감시를 통해 소비자 보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할 방침이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손해보험사인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올해 1분기 중 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
2013.05.28 08:13
우리금융 분리매각 가닥…자회사 새주인 관심집중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방식이 ‘자회사 분리매각’으로 방향을 잡은 가운데 자회사를 가져갈 새로운 주인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선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일부 자회사를 먼저 팔아 덩치를 줄인 뒤, 남아있는 우리금융을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지역 경제단체와 다른 지방은행이, 우리은행과...
2013.05.27 11:44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