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동부증권, 주말 투자설명회 개최
동부증권은 주말인 7일과 8일 서울 여의도와 선릉에서 ‘성장주 최고의 매수 시기’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송재우 현대투자연구소 회장을 초청해 7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역 4번 출구) 902호 회의실에서, 8일에는 오후 2시부터 동부증권 동부금융센터(선...
2014.06.05 10:33
하반기 집값 더 오른다는데… 새 아파트 사볼까?
건축비 인상 및 서울 주택시장 회복에 따라 향후 분양가 오를 전망합리적 가격 책정된 기존 분양 아파트 반사이익으로 인기 급상승하반기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는 9월, 기본형 건축비 인상 심의를 앞두고 최근 정부가 공공임대주택의 건축비 인상을 결정한데다 최근 서울의 주택가격이 상승함에 따...
2014.06.05 10:24
<생생코스닥> 셀루메드 대표, 1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대표 심영복)는 안정적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심영복 대표이사가 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심 대표가 행사하는 주식 수는 총 30만 8166주로 상장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3245원이며...
2014.06.05 10:19
대기업 인근 상가 ‘불황이 뭐에요?’,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인기몰이
‘대기업을 따라가면 부동산이 보인다’라는 부동산 격언이 있다. 인구를 유입시키는 대기업이 들어서는 상권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소득 수준이 높은 대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와 관련 계통 기업들의 이동에 따라 상가의 배후세대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또 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에...
2014.06.05 10:19
포스트 6·4…탄력받는 부동산 · 건설 개발 프로젝트는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지역 개발사업이 다시 본 궤도에 오른다. 지방자치단체장이 누구냐에 따라 개발사업의 향배가 갈리는 만큼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 체크포인트에 이목이 쏠린다.전국적 관점에서 서울 및 수도권, 세종시, 지방혁신도시, 대구, 부산 등 현재 전국 부동산 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지역 개발...
2014.06.05 10:18
1분기 실질GNI 증가율 2년만 최저…팍팍해진 살림살이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이 2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그만큼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다는 의미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실질 GNI는 전기대비 0.5% 증가했다. 이는 2012년 1분기(0.3%) 이후 가장 낮은...
2014.06.05 10:17
[슈퍼리치] 슈퍼리치, ‘金 투자’ 만지작…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자산가 A(68)씨는 최근 담당 프라이빗 뱅커(PB)에게 금 시세를 알아봤다. 최근 금 가격이 상당히 ‘착해졌다(?)’는 지인들의 말에 골드바(gold bar) 구입을 고민하던 참이었다. A씨는 1㎏ 골드바 가격이 4800만원대라는 PB의 말을 듣고 그날 바로 골드바 5개를 샀다.골드바에 대한 슈퍼리치들의...
2014.06.05 10:16
야간 교차로 · 횡단보도 사고 획기적으로 줄여줄 기술 나왔다
주거지역 내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LED 경보장치를 발광하는 기술이 국토교통부 교통신기술 제21호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부터 부산, 대구 등 신호등없는 교차로, 횡단보도 등 30여개소에 이번에 지정된 교통신기술 제21호를 적용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며 연말까지 5곳...
2014.06.05 10:15
‘내우외환’ 국민은행…분쟁조정신청 올해도 ‘불명예 1위’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싸고 내부 갈등을 겪고있는 국민은행이 올들어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분쟁조정 신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우외환(內憂外患)’을 겪고 있는 셈이다.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3월말 현재 금융회사별 분쟁조정 신청현황(금융감독원 신청기준)에 따르면 국민은행...
2014.06.05 10:09
“그림자규제 풀어달라”…보험권 ‘역마진‘ 심화에 경영난 호소
배는 띄워 놨는데 풍랑주의보가 발령났다. 굳은 날씨에 항해는 고사하고 연료 공급마저 쉽지 않다. 표류는 시간문제인 듯 하다. 최근 보험업계가 직면한 상황이다. 저금리 등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경영난은 가중되고 있는데 각종 그림자 규제들로 인해 발목이 잡히고 있다.전문가들은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시장원리가 제...
2014.06.05 10:08
40061
40062
40063
40064
40065
40066
40067
40068
40069
40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